그림자 마법사들 - 사라진 그림자의 비밀
정채연 지음 / 문학수첩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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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문학수첩에서 선택한 판타지 소설, 그림자 마법사들.
첫 소설로 '그림자 마법사들' 크라우드펀딩으로 발표하였다.

의문의 그림자 연쇄갈취사건으로 300개의 그림자가 사라졌다가 돌아온 사건이 발생한다. 이때 섀드(마법능력자)와 넌섀드(일반사람)로 구분되어 기사에 보도 된다.
한 달만에 깨어난 제론 에브런은 낯선 집에서 깨어나는 데 어떤 능력도 발휘 할 수 없었으며, 깨어난 집에서 있는 모든 것들이 미스테리이다.
그런데 그림자를 이용한 마법을 부리면 한 사람이 여러 사람으로 변할 수 있는데 총 7명으로 살고 있었음을 알게 된다.
그러던 중 날아온 '유란섀드학교 보충반'이 만들어진다는 소식에 지원하게 된 제론은 제론의 또 다른 인격체 중 하나인 유란섀드학교 교수인 브룩스 교수의 추천장을 받아 '에론 레브런'이라는 이름으로 보충반에 입학하게 된다.
보충반에서 본인의 정체를 알기 위해 노력하면서 서서히 진실에 가까워지기 시작하는데 제론은 재료를 모으고 어떤 마법을 부리려고 하면서 거기에 사용되는 다른 사람의 그림자를 모으기 위해 앞에 일어났던 그림자 연쇄갈취사건과 깊이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러던 중 시카고에서 가정집에서 어머니의 죽음을 목격하면서 본인이 사실은 '리안 그레이'라는 본명을 가졌음을 그리고 제론 에브런과 몸이 바뀌었음을 알아차린다. 보충반에 몰래 잠입했던 섀드가더인 세린과 합세해서 음모를 꾸미는 제론 에브런 일당을 소탕하는데 모두 잡지는 못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해리포터의 퀴디치 경기 처럼 그림자 마법사 세계에도 그림자 하키가 있다.
그림자라는 소재는 특별히 인격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인간에게 빼앗기면 안되는 것으로 많이 다루어지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마법사들 세계가 있다니 아마도 다음 편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아닐까싶다.
세린과 리안 그레이가 다음편에 의기투합해서 제론 에브런 일당을 꼭 체포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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