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의의대담 #후지사키쇼 #엘릭시르 #북클럽문학동네#살의의대담티저북「《월간 엔터테인먼트 붐》9월호」에피소드를 읽고잡지의 인터뷰에 응하는 작가와 배우 그리고 기자의 대화와 속마음이 오가는 형식의 소설이다. 속마음이 나오는 건 마치 책을 읽는 독자가 '쳇, 실제로는 이럴 거면서' 라고 읊조리면서 혹은 머릿속으로 생각하면서 할 법한 말들을 빨간색 글씨로 속마음을 보여준다. 처음엔 읽는 독자와 비슷할 수 있으나 점점 '오 ! 이건 정말 충격적인데'라는 말이 나오면서 이거 너무 깊은 부분까지 관여해서 이제 발 못 빼겠다는 정도까지 와버린다. 살의의 대담 에피소드 하나에도 복잡하게 얽혀 있고 사건이 이어진다면 그 뒷 이야기도 궁금해진다. 과연 최후의 생존자는 누가 될 것인가!여름철엔 이런 미스터리물이 끌리는데 무서우면서도 읽게 되는 이상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