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 @gimmyoung #수영의이유 #보니추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누구나 수영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누구에게나 수영에 얽힌 사연이 하나쯤은 있다 나에게 얽힌 수영에 관한 이야기도 꽤 있는데 결과만 말한다면 무서움으로 인해 발도 담그지 않는 상태다. 처음 제목만 접했을 때 읽으면 공감되는 부분이 없을 거라 생각했고, 그래도 수영에 얽힌 사연이 나와 비슷한 사람도 있지 않을까? 하며 펼쳤는데 사연과 작가의 실제 경험을 섞어 생존, 건강, 공동체, 경쟁, 몰입이라는 다섯가지 주제에 대한 수영의 이유를 말해준다.단순히 수영을 하면 건강해지고 어떤 이로움이 있고를 알려주는 차원의 정보가 담긴 책이 아니다. 한 편에 담긴 한 사람의 일대기, 물과의 어떤 유대와 공감이 있었는지 삶을 어떻게 지휘했는지에 대한 스토리가 담겨있다. 그래서 실제로 대화를 나누듯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수영이 생명을 살린다, 그 속에 자유가 있다." 💬"오늘날 수영할 때는 살아남아야 한다는 절박한 욕구가 없는 상황에서도 생존을 향한 열정에서 희열을 맛본다"라고 적었다. 우리는 수영하면서 삶 그 자체의 강렬하고도 생생한 경험으로 가까이 다가간다. 우리는 진화한다. 그래서 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 💬"경외감을 느끼면 현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경외감의 효과는 강렬해서 현재를 넘어선다. 여유롭고 조급할 것이 없다고 느끼며 더 너그러워진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