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종을 위한 진화론 #굿이너프 다윈의 진화론을 처음 접했을 때 인간이 가장 많이 살아남은 생명체로서 진화의 정점에 있다고 생각했다.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과 기후에 맞게 몸의 구조가 바뀌고 그렇지 못한 종은 자연도태된다고 믿었다.그러나 생각해보면 진작에 사라져야할 것 같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매우 적합하지 않은 신체구조를 가진 동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 그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또한 누구의 기준으로 사라져야 이상하지 않다는 것인가? 그런 기본적인 의문이 있다면 "굿 이너프"를 추천한다.굿 이너프는 살아있는 그걸로 충분하다는 것이다. 꼭 그 환경에 적응한 우세종만 살아남는 것도 아니고 환경에 맞게 변화되어 진화했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기린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하는데 목이 긴 기린이 생각해보면 먹이 섭취나 생식 등과 딱히 목의 길이가 상관 없다는 것이다. 이 근원적인 질문으로 깊이 들어가면 사실 대답하기 곤란하다. 창조주만이 알지 않겠는가?진화론에서 가장 미스테리 한 것이 또한 인간이고 사람의 뇌이다. 왜 지금의 현 인류 종 만이 살아남게 된 것일까? 특히나 뇌의 성장으로 인해 많은 생식이 어렵다. 그리고 한 생명이 탄생해서 다른 종들처럼 즉각적인 활동이 가능하지도 않다. 이렇게 까다롭고 어려운 과정이 왜 도태되지 않았을까?세포나 신경등은 왜 필요 이상으로 많이 만들어지는 것인가?결국 우리의 생각이 한 쪽으로 편향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중성으로 생각하자는 것이다. 은연중에 우세하다고 믿거나 줄을 세우고 열등하다고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살아 있는 그 자체로 충분하기에.다산사이언스로 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