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순간 슬픈건 조금, 행복한건 오래였으면 좋겠다는 것을 늘 고민하고 산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럼 어떻게 살아야 하나? 라는 근본적인 질문은 누구나 던지게 될 것이다.그리고 총 26장으로 이루어져 스토아학파의 철학자들을 소개하고 있다.출판사의 책소개와 스토아 수업이라는 책 제목에서 읽기 쉽도록 서술되어있을 것 같았는데 예상이 맞았다.인물의 에피소드와 그의 사상와 행보를 함께 다루어서 추구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잘 드러내준다.서문부터 차례대로 읽어나가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서술되어 있어 스토아 학파의 철학자들의 면모를 알고 비교할 수 있다. 철학자들도 부단히 노력해서 닿지 못할 만큼 세상은 참 여러가지 변수들이 즐비한 것 같다. 그럼에도 매순간 인간에게는 고민을 하게 하고 선택을 강요하는데 자기 성찰의 시간은 제대로 갖고 있을까? 짧은 순간이라도 스토아 수업에 나온 몇 가지를 순간의 선택의 기로에서 체크해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