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로 나누어진 장에서 첫 번째 장을 읽고 나니 시간이 많을 때 처음부터 끝까지 한숨에 읽어야겠다고 생각되었다. 캐리비안의해적 한국버전을 읽는 느낌이었다. 작품 중 장희는 잭스패로우역의 조니뎁 처럼 개성이 강하고 임기응변에 대가이다. 멋진 장희를 따라가니 어느덧 끝이났다. 한수생의 순애보도 결국 빛을 바랬다. 사람을 잘 믿는 사람이 배신당하지 않는 다는 기분 좋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