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누가 하는가? - HR대전환 시대, 사람과 일을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가?
이현석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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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다가오는 AI시대엔 과연 누가 일을 하는가?
자동화, 로봇, AI가 모든 업무를 대체할 수 있을까?
그간 기업에 존재하던 HR부서는 필요없어질까?
이런 질문에 대한 해답이 모두 담긴 신작.
사람을 뽑아두고 일을 배치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일에 포커스를 맞추고 가장 알맞는 방법을 찾는 것.
이게 바로 다가올 미래시대 HR의 역할이다.
스킬보단 캐퍼빌리티에 주안점을 두는 것.
기업 경영인이나 HR파트 그리고 취준생들은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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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 범죄 실화, 살인자의 얼굴을 읽는 법
박진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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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가제본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함)

그것이 알고싶다, 꼬꼬무 등에 자문을 건네는
‘수사연구’ 기자가 알려주는 실제 강력사건들.
​일선 강력계 형사들과의 인터뷰며 사건 현장사진이며
​실제 방문등을 통해 수사연구 기사가 된다.
이는 경찰의 수사 참고자료가 되는 외부엔 비공개인
잡지다.
그 수사연구의 기자가 실제 인터뷰한 사건들이
생생한 목소리로 담겼다.
​후배,가족,동료 등 사건은 가까운 곳에서 일어난다.
그것도 아주 끔찍한 형태로.
사건사고 이야기를 좋아하거나 생생한 범죄 이야기,
강력계 형사들의 활약을 알고 싶다면 읽어보자.
생각보다 우리가 몰랐던 심각한 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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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판사, 나쁜 판사
류기인 지음 / 펜타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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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소년심판.
김혜수가 판사로 분한 소년재판을 다룬 드라마.
여러 청소년 사건들을 보면서 소년부 판사가 결코
쉽지 않겠단 생각을 했었다.
​현실은 좀 더 낫지 않을까 했었는데 오히려 드라마가
더 널널한 거였다.
요새는 청소년들의 범죄 종류도 다양해지고
그 질도 너무 나빠지고 있다.
여론은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지만 막상 현실에선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착한판사, 나쁜판사는 이런 현실적인 소년재판 세계에서
중심을 잡고 진짜 반성과 뉘우침을 이끌어내는
인간적인 판사의 이야기가 담겼다.
아마 읽고나면 전처럼 무조건 강력한 처벌만이
답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회에 진정한 ’어른‘이 부재한 가운데 어찌 올바른
’아이‘가 나오겠는가.
반성이 필요한 건, 오히려 어른이 아닐까 싶다.
​모든 어른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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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
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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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투자의 시대다.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채권, 외환, 원자재 등.
​다양한 수단과 방법을 통해 투자를 한다.
어떤 이들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사기맞아 전 재산을 잃는 경우도 생긴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
투자하는 기법이나 방식 또는 분석을 해주는 책은 많다.
하지만, 투자하는 마인드나 ‘뇌’를 이야기하는 책은 드물다.
내가 정말 투자할 자세가 되어 있는가?
그것부터 살펴봐야 한다.
좋은 물건을 볼 수 있는 눈부터 갖춰야 한다.
막연하게 ‘카더라’에 의존하지 않으려면 말이다.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 투자를 하는데 늘 실패하는 사람,
투자로 사기 맞아본 사람,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 등.
​무조건 읽기를 추천한다.
부자는 괜히 부자가 아니고, 빈자도 괜히 빈자가 아니다.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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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는 결코 손해 보지 않는다 - 최선의 선택을 만드는 노벨 경제학자의 11가지 아이디어
한순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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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현재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다양한 플랫폼 기업들.
우리 삶이 편안해진 것은 이런 플랫폼 덕분이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닌 수많은 경제학자들이
연구하고 실험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세계적 권위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의 이론.
그 이론들을 한 권에서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우리가 점심을 먹을 때 내리는 선택도, 우리 선거 방식인
다수결 원칙도, 층간 소음에서 벌어지는 갈등도 있다.
경제학이 우리 삶 속 깊숙이 들어온 현실 학문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책.
어려운 수학 공식이나 이론을 나열한 책이 아니라서
더더욱 흥미롭고 재밌게 볼 수 있는 교양 경제학.
개인에서부터 국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제학적
이론들이 어떻게 현실세계에 접목되어 있는지
살펴보자. 경제활동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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