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판사, 나쁜 판사
류기인 지음 / 펜타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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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소년심판.
김혜수가 판사로 분한 소년재판을 다룬 드라마.
여러 청소년 사건들을 보면서 소년부 판사가 결코
쉽지 않겠단 생각을 했었다.
​현실은 좀 더 낫지 않을까 했었는데 오히려 드라마가
더 널널한 거였다.
요새는 청소년들의 범죄 종류도 다양해지고
그 질도 너무 나빠지고 있다.
여론은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지만 막상 현실에선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착한판사, 나쁜판사는 이런 현실적인 소년재판 세계에서
중심을 잡고 진짜 반성과 뉘우침을 이끌어내는
인간적인 판사의 이야기가 담겼다.
아마 읽고나면 전처럼 무조건 강력한 처벌만이
답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회에 진정한 ’어른‘이 부재한 가운데 어찌 올바른
’아이‘가 나오겠는가.
반성이 필요한 건, 오히려 어른이 아닐까 싶다.
​모든 어른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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