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한 서평)독서의 유용함은 이미 누구나 알고있는 만고불변의 진리다. 그러나 알면서도 정작 책을 읽고 그대로 실천하는 이는 적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보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 많은지도 모른다. 저자는 꿈도 희망도 없고 좋은 학벌도 안가졌지만 책을 통해 원하는 모습대로 살아가고 있다. 이 자체가 책이 인생을 성공으로 바꿔주는 것이라고 보여진다. 내가 하고 있는 고민이나 걱정을 이미 누군가는 거쳐갔다. 그 문제에 대한 해결법도 갖고 있다. 그러니 책 대로만 따라하면 우리는 모두 원하는 걸 쉽게 얻을 수 있게된다. 다만 꾸준하게 많이 오래 해야 효과가 있다. 책을 눈으로만 읽으면 당나귀가 책을 등에 잔뜩 싣고 가는것과 다름이 없다. 그러니 읽고 생각하고 실천을 하려고 하는게 더 중요하다.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독서법 책으로 추천한다.
세상엔 무수히 많은 직업이 있다. 각 직업엔 업무목적이 있고 그것에 충실하면 그만이다. ‘사람의 마지막 직업’에선 눈에 보이는 목적이 아닌 그 업무를 하면서 발생하는 사람간의 감정을 주목한다. 그 역시도 주 업무를 하면서 피할 수 없는 노동임에도 간과되었다. 그것을 ‘연결노동’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했다. ai시대가 오더라도 인간의 감정과 상호간의 소통은 결코 무엇과도 대체되지 않을 것이다. 단순 반복작업과 사람을 상대할 필요가 없는 자동화 설비의 제조업 등은 분명 기술이 그 자리를 대체 할 것이다. 하지만 인간 상호간의 배려와 공감이 필요한 여러 영역은 지속적으로 살아남을거라 생각한다. 물론 그 안에서 여러 부침은 있을 것이다. 자본주의 체계 속에서 연결노동의 제공자도 수혜자도 어떤 방식으로 변할 지는 모른다. 다만 인간의 감정은 인공지능이 결코 학습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안다. 책을 읽으며 각자가 생각하는 미래 직업에 대해 고민해보길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직접 읽은 서평)너무나 사랑하는 가족이지만 다들 바쁘다는 이유로, 미래를 대비한다는 이유로. 현재를 외면하는 가정이 많다. 시간은 빛과 같이 빠르게 지나가고 어느샌가 아이들은 품을 떠난다. 그리운 가족이 환생해서 돌아와 100일을 함께 보내는 이야기. ‘그날, 납골당에서’ 만난 흰둥이와 어린 우진은 무슨 관계일까? 잃어버렸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가족간의 사랑을 ‘나중’으로 미루지 않고 ‘지금’을 함께 보낼 수 있게 만들어주는 감성 동화. 청소년 자녀와 부모님 모두에게 일독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