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지막 직업 - 단절된 세상을 이어줄 유일한 미래의 노동, 연결
앨리슨 J. 퓨 지음, 김재경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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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무수히 많은 직업이 있다.
각 직업엔 업무목적이 있고 그것에 충실하면 그만이다.
‘사람의 마지막 직업’에선 눈에 보이는 목적이 아닌
그 업무를 하면서 발생하는 사람간의 감정을 주목한다.
그 역시도 주 업무를 하면서 피할 수 없는 노동임에도
간과되었다.
그것을 ‘연결노동’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했다.
ai시대가 오더라도 인간의 감정과 상호간의 소통은
결코 무엇과도 대체되지 않을 것이다.
단순 반복작업과 사람을 상대할 필요가 없는 자동화 설비의
제조업 등은 분명 기술이 그 자리를 대체 할 것이다.
하지만 인간 상호간의 배려와 공감이 필요한 여러 영역은
지속적으로 살아남을거라 생각한다.
물론 그 안에서 여러 부침은 있을 것이다.
자본주의 체계 속에서 연결노동의 제공자도 수혜자도
어떤 방식으로 변할 지는 모른다.
다만 인간의 감정은 인공지능이 결코 학습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안다.
책을 읽으며 각자가 생각하는 미래 직업에 대해 고민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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