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직접 읽은 서평)너무나 사랑하는 가족이지만 다들 바쁘다는 이유로, 미래를 대비한다는 이유로. 현재를 외면하는 가정이 많다. 시간은 빛과 같이 빠르게 지나가고 어느샌가 아이들은 품을 떠난다. 그리운 가족이 환생해서 돌아와 100일을 함께 보내는 이야기. ‘그날, 납골당에서’ 만난 흰둥이와 어린 우진은 무슨 관계일까? 잃어버렸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가족간의 사랑을 ‘나중’으로 미루지 않고 ‘지금’을 함께 보낼 수 있게 만들어주는 감성 동화. 청소년 자녀와 부모님 모두에게 일독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