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보카 1년, 스픽 1년과연 나의 영어 실력은 늘어났을까?스픽은 1년 연장도 해볼까 했는데, 계속 하기에는 재미가 없어서 그만뒀다.그러던차에 리디북스에서 이 책을 발견했다.나의 영어실력 향상에 뭔가 돌파구가 될 수 있는 방법이 있지는 않을까?하지만, 역시 영어 공부는 다이어트와 똑같다.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라, 아는데도 실행력이 부족해서 못하는 것이라는 것을.일단 저자가 알려준 것처럼 유튜브 클립을 좀 활용해보고자 한다.그리고 중요한 쉐도잉!!!그리고 영어일기 녹음…아 쓰면서도 쉽지 않을거라는 것이 눈에 보인다.
생산물은 언제나 너절하고 조야한가? 똥배"이 라는 말은 분명히 그렇다는 걸 암시한다. 대변 은 설계되거나 수공예로 만드는 게 아니다. 그 것은 그냥 싸거나 누는 것이다. 그것은 다소 영 겨 붙은 모양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 지만, 어떤 경우에도 공들여 만든 것은 아니다.따라서 세심하게 만든 개소리라는 개념에는 어느 정도의 내적 긴장이 있다. 세부에 대한 사 려 깊은 주의는 규율과 객관성을 요구한다. 그 것은 충동이나 변덕에 빠지지 않게 막는 표준과 제한을 수용하도록 만든다. - P26
의심 할 여지없이 협잡은 대개 허세를 부린다. 개소 리에 관해서는, 더욱이 ‘허세 부리는 개소리‘는 판에 박은 문구에 가깝다. 하지만 나는 개소리 가 허세를 부릴 때는, 허세 부리기가 개소리의 본질을 구성하기 때문이 아니라 개소리의 동기 이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난다고 보고 싶다.어떤 사람이 허세 부리는 행동을 한다는 사실 은 그의 발언을 개소리의 사례로 만드는 데 필 요한 구성요소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 사실 은 분명히, 종종 그 사람이 그런 발언을 하는 이 유를 설명해준다. 그러나 개소리의 동기가 항상, 그리고 반드시 허세 부리기라고 전제해서는 안 된다. - P16
이제는 없지만 마치 있는 것 같은 기분을 유지하는 것. 있었던 것을 계속 알며 지내는 것. 어렵지만 그게 일상이 된다면 슬픈 존재로만 여기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어쩌면 나는 그 작은 존재를 묻으며 내 마음에서도 보이지 않도록 묻어버렸는지도 모른다. 오히려 슬퍼하는 나를 염려했던 걸지도.
장편소설인데 10권의 대하소설을 읽었다고 착각할 정도의 대서사다.게다가 87년생의 아이돌 출신의 카토 시게아키가 쓴 소설이라니.소설을 읽기 전에는 표지의 뜻을 몰랐다.석유가 なれのはて였다니.아니 한 장의 그림에서 시작하여 어찌 이리 장대한 소설이 펼쳐질 수 있는가.정말 감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