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れのはて
講談社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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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인데 10권의 대하소설을 읽었다고 착각할 정도의 대서사다.
게다가 87년생의 아이돌 출신의 카토 시게아키가 쓴 소설이라니.

소설을 읽기 전에는 표지의 뜻을 몰랐다.
석유가 なれのはて였다니.

아니 한 장의 그림에서 시작하여 어찌 이리 장대한 소설이 펼쳐질 수 있는가.
정말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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