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암과 멀어지는 힐링 푸드, 근력 운동
오유경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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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나이가 들수록, 주변에 이런저런 건강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하나둘 늘어간다. 특히 요즘은 암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을 종종 듣게 되는데, 예전엔 먼 이야기 같던 ‘암’이 이제는 더 이상 남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그래서 건강에 대해 더 진지하게 생각하던 중에 발견한 책이 바로 오유경 작가의 "매일매일 암과 멀어지는 힐링 푸드, 근력운동"

이 책을 읽고 “아, 이제 정말 몸을 챙겨야겠다.” 느꼈다
작가는 단순히 “운동해라”, “건강식 먹어라”는 당연한 말만 하는 게 아니라, 왜 근력운동이 암 예방에 중요한지,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면역력이 올라가는지,우리 몸이 어떻게 반응하고 변화하는지 이론과 실제를 연결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줘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고 실천해야지라는 결심을 서게 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근력운동이 단순히 근육을 키우는 게 아니라 호르몬과 면역 시스템, 대사 기능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내용이었었다 평소에 걷기만 하고 웨이트는 좀 멀리했는데, 이제는 작은 아령이라도 들자는 마음이 생겼다 집에서 간단히 나의 몸 단련! 면역세포를 위해 오늘도 운동한다!

그리고 음식!
집밥을 매일 챙기는 주부 입장에서 암을 예방하고 건강에 좋은 식재료 리스트와 조리법이 소개된 부분은 정말 실용적이었어다 아이들 반찬 챙기면서도 자연스럽게 건강식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고 외식을 줄이고 건강한 집밥먹기를 다짐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운동도, 음식도 모두 나를 지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거창한 결심보다는 오늘 단 10분이라도 내 몸을 위한 시간을 갖는 것, 그게 암을 멀리하고 건강을 지키는 길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된다

중년을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분들,
혹은 암 예방에 관심이 있는 분들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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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듣고 싶은 한마디 필사책
김옥림 지음 / 정민미디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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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마다 조용히 차한 잔을 옆에 두고, 매일 듣고 싶은 한마디 라는 필사책 필사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답니다 하루에 한 문장씩 따라 쓰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삶의 방향도 다시 정리되는 기분이 들어요

이 책의 프롤로그를 보면 필사의 좋은 점이 나와요
필사를 하면, 첫째, 읽은 내용을 오래도록 정확히 기억할 수 있다. 둘째, 나만의 생각을 세우는 데 큰 힘이 된다. 셋째, 그 글을 쓴 작자의 생각에 동화하고 문심(文心)에 가닿아 깊이 공감하며 음미할 수 있다. 넷째, 어휘력과 표현력, 문해력과 문장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단순히 좋은 문장을 옮겨 쓰는 게 아니라, 문장 하나하나를 내 삶에 새기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해주는 시간을 만들어줍니다

저는 이 책에 직접 필사를 하지는 않았어요 나중에 제 아이들도 이 책을 꺼내 보면서, 자신만의 느낌으로 따라 써보길 바라는 마음에서예요 언젠가 이 따뜻한 문장들이 아이들에게도 힘이 되어줄 수 있길 바라며, 저는 제 노트에 천천히 써 내려가고 있어요

이 책은 필사가 주는 매력적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삶의지혜를 길러주는 깨달음의 문장들', '신념과 믿음과 마음을 단단하게 해주는 문장들', '이상과 용기를 길러주는 지혜의 문장들','어휘력과 문해력을 길러주는 사색의 인생 문장들', '나를 깨우고 변화시키는 명시 그리고 명문장들', '사랑과 행복을 전해주는 푸른 서정과 사랑의 문장들' 등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필사를 처음 시작해보는 분들이나, 아침에 차분한 루틴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좋은 책인 듯 합니다 필사로 하루를 단단하게 열어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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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연초록 세계 명작 18
올리버 호 엮음, 김완진 그림, 조현진 옮김, 알렉상드르 뒤마 원작, 아서 포버 추천 / 연초록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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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어릴 때 TV에서 하던 삼총사 기억나시나요? 저도 그 시리즈를 정말 좋아했어요 특히 엉뚱하고 씩씩한 다르타냥이 칼을 휘두르며 모험을 떠나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죠 당시엔 그저 재미있는 만화로만 봤는데, 이번에 연초록 세계명작 삼총사를 읽고 나니 어릴 적 그 기억들이 새삼 다르게 다가오더라고요

삼총사’라 그냥 세 명의 친구 잘붙어 다니는 친구인 줄 알았어요. 우리 삼총사야, 사총사야 하잖아요 ‘총사’가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도 몰랐는데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됐답니다 총사는 프랑스 왕실을 지키는 명예로운 직책의 전사들이라는걸요 이걸 알게 되니까 세 명의 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 그리고 그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다르타냥이 얼마나 대단한 인물들이었는지 다시 보이더라고요.

특히 다르타냥! 만화에서는 약간 엉뚱하고 덜렁대는 이미지였지만, 책에서는 열정과 정의감, 용기로 똘똘 뭉친 진짜 멋진 청년이더라고요 상황 판단도 빠르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나서는 모습에서, 어린 시절엔 잘 보지 못했던 진짜 리더십이 느껴졌어요

또 세 총사 각각의 캐릭터도 책에서 더 깊이 느낄 수 있었어요. 냉철하고 신중한 아토스, 유쾌한 힘캐 포르토스, 지적인 아라미스까지 만화에서는 그저 멋진 아저씨들 정도였는데, 책에서는 이들의 성격과 배경이 더 입체적으로 그려져 있어 더욱 인물에 몰입이 되었답니다

어릴 때 TV로 삼총사를 너무 재밌게봐서 아들들도 재밌을 거라 여겨 추천했는데 아이들도 단숨에 읽어버리네요
책을 읽는 내내 예전에 TV에서 봤던 만화 속 추억이 떠올랐고, 단순한 모험 이야기를 넘어 다르타냥과 삼총사 사이의 우정, 의리, 그리고 정의에 대한 이야기가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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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강아지 고동이 - 2025년 상반기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우수선정도서 도토리숲 그림책 9
블링문 지음 / 도토리숲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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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림이 많은 동화를 좋아해요
아이와 그림보면서 이야기하는 시간이 참 좋거든요
초5라 이런 책을 안 볼 것 같지만 이야기 나눌거리가 있으니 같이 보면 참 좋아 하더라구요

주인이 버린 강아지 고동이가 자기의 상황 , 마음을 이야기하는데 마음이 자꾸 뭉클해졌어요. 책 속의 고동이는 단순한 강아지가 아니라, 우리가 너무도 쉽게 외면하고 지나치는 생명에 대한 상징처럼 느껴졌어요.
사람의 손에 맡겨졌다가, 필요 없어지니 버려지고, 다시 또 사랑을 기다리는 고동이의 모습을 보고 외가에 있는 진돗개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도 기른 던 강아지를 어떻게 버리냐며 너무 안타까워했어요

고동이를 보면서 단순히 동물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넘어서, 책임 있는 마음,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연민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아이와 나눌 수 있어 좋았어요

동물을 '소유물'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에게도 어른인 저에게 따뜻한 동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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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 특공대 책 읽는 교실 27
장은영 지음, 인디고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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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 특공대는 역사적 배경과 성장 이야기를 결합한 동화로 작가의 말에도 나와있는 1555년,왜적을 물리친 전주부윤 이윤경이 전남 영암에서 광대들을 이끌고 왜구를 물리쳤다는 기록을 보고 작가의 상상을 더하여 각색한 이야기다

이 책은 12살 소년 바우가 아버지를 잃고 전주 재인청에서 광대의 재주를 배우며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처음엔 광대가 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던 바우가 점차 자신의 역할과 꿈을 발견하며 성장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다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를 넘어, 역사 속 광대들의 삶과 역할을 통해 꿈과 열정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특히, 바우가 역경을 극복하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 작가는 생생한 묘사로 나도 모르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한다.

광대 특공대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인 내가 읽어도 꿈과 용기의 메시지가 전달되는것 같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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