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립력 📓 김영민 📗 김영사 ☘️하루의 위트를 키우는 일력☘️노잼피플에 가까운 저는위트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근데 바깥양반은 위트있다기보다는아재개그를 사랑하죠.애들도 질색하는데 맨날 해요😬😮💨저랑 같이 위트있어지라고 눈앞에 자꾸 이 일력을 들이대야할것 같아요.자주 보면 좀 나아지겠죠...아직은 북극한파가 더 내려올 예정이지만입춘이던 어제와 오늘은 포근한 날이었지요.(미세먼지는 생각하지 말아요)절기에 맞는 문장이 눈에 들어왔습니다.2월4일 수요일입춘겨울은 봄이 온다는 걸 모른다.나는 이것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봄은 비틀거리면서 온다. 나는 이것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짤막한 문장들이지만하루동안문장의 행간을 생각하게 만듭니다.그래서어제의 나와오늘의 내가별로 달라진 것은 없어보여도조금쯤은 달라지고 있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드립력의 내용들이 작가님의 책 <가벼운 고백>에서 발췌한 내용이라는건 알고 있었지만이렇게나 많은 위트있는 문장들이 숨어있는 책을 이제야 알았다는게 아쉬울 정도였습니다.(지금이라도 알아채서 다행인것일지도요)그런 의미에서이번 제 동네책방 도서구매 목록에 살포시 넣었습니다.(책쇼핑은 늘 신나요😊)일력의 문장들을 읽고 쓰며 보내는 올해가 지나면내년의 저는 좀더 위트있는 드립을 뽐내는 사람이 되어있으리라기대해봅니다.------------------------------------김영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이키다 필사단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gimmyoung@ekida_library#드립력 #김영민 #김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