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MBTI와 사주에 길을 묻다
이강률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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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를 주신 지식과 감성에 감사드립니다.


MBTI와 사주가 제목으로 여기에 진로라는 단어가 있어 흥미가 생겨 서평을 신청했는데

운이 좋게 직접 읽을 수 있는기회를 얻었네요.


책을 펴자마자 강력한 문구가 보이는데 완벽한 계획을 세울 수 없겠지만 제대로된

계획이 있어야 성공을 할 수 있다는 의미로 이해를 했네요.


책의 차례는 1장~3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안에 세분화가 되어 있네요.


1장은 진로의 뜻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으로 시작을 하는데 알고는 있지만

제대로 정의를 하고 설명이 가장 어려운거 같네요.


2장에서는 성격, 직업 흥미 그리고 직업 적성과 진로에 대한것을 제대로 알고

파악을 하는것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네요.


MBTI의 지표들에 대해서 설명으로 시작을 하는데 모든 사람을 딱 이거라고 정의를 할 수

없고 성향도 1~100까지 다르기 때문에 수치로 정확하게 나눌 수는 없지만

이를 통해 성격과 직업에 대한 흥미와 적성을 분석하는데는 좋은 지표가 될 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마지막 3장에서 사주를 통해 진로 찾기로 이어지는데 2장에선 MBTI를 통한 분석

그리고 3장에서 사주를 통한 분석으로 구성되어 있는게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 느낌이네요.


마지막으로 사주를 통해 학업과 직장분야 그리고 적합한 직업군에 대한 내용으로

이어지는데 책을 읽어본다면 나는 이거다라고 정의를 할 수는 없지만

가이드처럼 편하게 책을 보면서 적성에 대해 생각을 해 볼 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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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VS 뮤지컬 - 종합예술 집안의 半半한 자손들, 오페라와 뮤지컬이 전하는 변치 않는 이야기들
임윤전 지음 / J&jj(디지털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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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를 주신 마마뮤님 감사드립니다.


책제목을 보자마자 흥미가 생겨서 서평단 신청을 했는데 운이 좋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네요.

처음에 몰랐다가 책을 읽으려고 보니 직접 이렇게 글을 남겨 주셔서 왠지 모르게

한정판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책의 구성은 챕터1에서부터 챕터8까지 8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챕터 안에

챕터의 큰 주제속에 작은 주제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챕터1이 시작하면서 우리나라 뮤지컬 시장이 이렇게까지 크고 세계4위라는거에

많이 놀랐네요. 저도 좋아하고 처음 접했을때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챕터2에서 같으이야기지만 다른 오페라와 뮤지컬을 알려주는데 미스사이공에

대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았네요.


챕터3에서는 제목에 오페라가 들어가는 오페라의 유령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을

합니다. 생각해보니 뮤지컬에 오페라 단어가 들어가는 뮤지컬은 이거 하나 뿐이네요.


챕터4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모차르트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지는데

오페라와 뮤지컬에 영향을 미친 인물이라는게 역시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챕터5에서는 엄마와 딸의 관계를 보여주는 마술피리와 딸과 부모의 남보다도 못한

가족 관계에 대해서 보여주는데 서로 반대되는 이야기에 대해 알려주네요.


챕터6에서는 빌리엘리어트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영국에 여행을 갔을때 처음 뮤지컬을

직접 보고 그 이후에 몇개의 작품을 봤었는데 아쉽게도 이작품은 못봤었네요.


챕터7에서는 오페라중에서 피가로의 결혼이라는 제목은 대부분 들어보셨을꺼 같은데

당시에도 사회를 풍자하는것으로 논란이 되는건 어느 시대와도 비슷한거 같네요.


마지막 챕터8에서는 위키드가 등장하게 되는데 우리가 동화로도 접하는 오즈의 마법사의

훨씬 오래전 이야기라는것이 흥미를 가지게 하는거 같네요.


책의 마지막에는 오페라와 뮤지컬 중 취향 QR이 있어서 재미로 어떤걸 더 좋아하는지

오페라와 뮤지컬 취향을 알아 볼 수 있어서 새로운 흥미와 재미를 제공해서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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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은 비밀 Vol.3
사쿠라 이이요 지음, 김윤경 옮김 / 모모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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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를 주신 오팬하우스에 감사드립니다.


책표지부터 너무 이쁘고 하이틴로맨스라는 문구를 보고 신청했는데 운이 좋게 책을

읽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네요.


책을 시작하면서 나오는 문구인데 누군가는 많이 공감하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책의 구성은 1장부터 5장까지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 1권부터 책을 보지 못했기에 앞의 내용은 알 수 없지만 1장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내용으로 시작하네요.


2장에서 노트를 통해 메세지를 주고받는 내용이 나오는데 실제로

이런 상황을 누구든 겪게 된다면 설레는 마음이 생길꺼같네요.


3장에서는 상대방이 누군지 알고나서의 상황이 이어지는데 이를 통해서

주인공의 진짜 마음을 알아버린 상황이 이어지네요.


4장에서는 주인공의 혼란스러운 마음과 함께 이런 감정을 고민하는 내용으로

이어지게 되네요.


마지막 5장에서 용기를 내는 모습으로 이어지면서 어떻게 진행이 되고 결론이 나게 될지기대가 되면서 두근두근 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현재 연애가 진행 중인 분들에게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난분들에게도 좋은 책이 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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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에듀윌 산업안전기사 실기 한권끝장 [필답형+작업형] - 개편 출제기준 & 최신법령 반영
최창률 지음 / 에듀윌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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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를 주신 조선의 달인님과 에듀윌에 감사드립니다.


아직 필기가 먼저이지만 실기도 해야하기에 신청을 했는데 좋은기회를 얻었네요.


필답형은 파트1과 2로 나누어져 있는데 1의 경우 1~9의 SUBJECT로 되어 있고

핵심이론과 핵심빈출문제로 되어 있고 파트2의 경우 필답형 기출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UBJECT 1은 산업안전관리 계획수립에서 안전관리조직부터 시작하는데 보이는거처럼

내용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SUBJECT 9는 산업안전보건법인데 안전보건관리체제를 설명하면서

도식으로 보기 쉽고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보여줍니다.


이론이 끝났으니 이제 문제를 풀어봐야겠죠? 파트2는 20개년 기출문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20년이면 왠만한 문제는 다 있을꺼 같아서 안심이 될꺼 같네요.


기출문제는 각 문제별로 연관되는 단어를 태그처럼 표시가 되어 있고 아래에 바로

정답이 나와 있어서 문제를 보면서 바로 외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두번째 책은 작업형입니다.


작업형의 경우 파트1에서 작업형 핵심빈출문제에 1~5개의 유형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파트2의 경우 작업형 기출문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처음은 기계안전부터 시작하는데 롤러기 작업부터 시작을 합니다. 작업형의 경우외워야 하는것외에 계산 문제도 같이 나오기때문에 공식도 같이 외워야 하기 때문에 더 신경을 써서 외워줘야 할거 같네요.


5번째 보호장구에서는 외워야 할 내용이 나오는데 익숙한 분들은 아무래도 공부를 하는게

있어서 더 쉽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작업형에서는 10년 기출문제 문제로 보통 5년 기출문제를 풀어보는데 10년이라

든든할꺼 같네요.


작업형 기출문제도 각문제별로 연관되는 단어를 태그처럼 표시가 되어 있고

동영상 설명과 함께 문제와 정답이 나와 있어 보면서 외우면 될꺼 같네요.


책을 다 본 후에는 FINAL 실전 모의고사 그리고 모범답안과 필사노트가 있어서

시험전에 한번 더 준비를 할 수 있어서 마지막으로 보면 좋을꺼 같네요.


아직은 시간이 조금 남아 있지만 직접 보다보니 이해를 하기 쉽게 되어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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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용 1일 5분 영어 완전정복 (스프링) 탁상용 1일 5분
이원준 엮음 / 반석출판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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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를 주신 반석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평생에 숙제 같은 영어라 1일 5분이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와 신청을 했는데

책을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네요.


다행히 시작은 어렵지 않네요. 영어가 매일 사용하는 언어가 아니다 보니

익숙하지 않은데 매일 이렇게 조금씩 보다보면 조금 더 익숙해지고 나아지지 않을까 하네요.


100일에서는 제안할 때의 상황의 문장이 나오는데 크게 어려운 단어는

나오지 않는거 같네요.


200일에서는 방문객을 대접할 때의 상황의 문장이 나오는데 우리가 평소

자주 배웠던 단어들이라 익숙해 보이네요.


300일에도 역시 크게 어려워 보이지는 않네요. 시간관련한 문장들로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네요.


마지막 365일에서는 비행기 안에서 상황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데 여행으로 비행기를

타게 되면 듣게 되는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실제로도 도움이 많이 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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