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 나이가 조금씩 들어가면서 다양한 상황과 부딪치며 발생하는 가치관의 변화로 혼란스러울때혼자 길을 잃고 아무 빛도 없는 곳에서 헤매인다고 느낄때..나에게 길을 비춰주는 것은 무었일까?그것은 예술이 아닐까?예술가들의 기나긴 여정을 따라가면서 책속의 예술 작품과 작가의 글이 조그만 나의 발 아래로 빛을 비춰준다.예술가들의 절망과 고독속에서 나온 예술작품을 보며 같이 절망하며 느끼며 어떤 깨달음과 통찰을 얻게 되는 것은 아닐까?인생과 예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다.책에 나온 마음에 와닿는 문장들을 생각해 본다.
인생의 고통과 아픔을 예술과 예술가의 세계로 나에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예술과 인생에 대해 배웁니다. 감동에 그동안 감사허고 고마웠던 분들에게 작은 선물로 드리려고 여러 권 구입했습니다. 268쪽 예술과 고통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에술은 고통을 덜어 줄까? 오히려 새로운 고통을 낳는 건 아닐까? 육체가 맞닥뜨린 한계를 절감하며 캔버스 앞에 앉은 나이 든 예술가가 주변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보였을까? 고통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예술을 추구했던 예술가의 위대한 투쟁. 이런 표현은 예술가의 삶이 숭고한 가치, 강렬한 분위기로 가득 차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예술의 많은 부분은 루틴이다. 예술가들이 만년에 작업하는 모습에 대해 쓴 글들을 보면, 이들은 종종 고통 때문에 작업을 멈춰야 했다. 모네는 백내장 때문에, 나중에는 백내장 수술의 후유증 때문에 눈이 제 대로 보이지 않았다. 낙담하면서 캔버스 앞에 앉아 있다 보면 시력이 잠깐 돌아오는 것 같았다. 그러면 앞서 그리던 그림을 그렸다.269쪽 고통을 가만히 견디는 시간을 실감하기는 어렵다. 저마다 겪는 고통에 기대어 짐작할 수밖에. 고통은 당사자를 소외시킨다. 당사자는 고통이 지나가기를 기다릴 뿐이다. 앞서 수없이겪었던 고통에 대한 기억을 통해, 고통이 언젠가는 잦아들 거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좀체 럼 잦아들지 않는다. 그러면 괴로워하면서 한없이 기다린다. 시간이 지나서 정신이 좀 나면 붓을 들어 그림을 그린다. 이런 식으로 르누아르와 모네는 짬짬이 작업을 했다.
시간이 지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다양한 생각과 가치관의 변화로 혼란스러울때 혼자 길을 잃고 헤매인다고 느낄때나에게 길을 제시해주는 것은 무었일까? 그것은 예술이 아닐까? 예술가들의 기나긴 여정을 같이 따라가면서 빛을 비춰주는 책!!예술가들의 절망과 고독속에서 우리도 같이 절망하며 어떤 깨달음과 통찰을 얻게 되는 것은 아닐까?인생과 예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하나의 빛과도 같은 책!!
서양 미술을 공부하고 싶어 곰브리치 미술사책을 보다가 서양 미술사가 넘 어려워 포기했던 분들을 위한 책!! 서양미술사 3만년의 흐름을 경쾌하고 유쾌한 말투로 쉽게 이야기햐주는 책!! 두시간 동안 현대까지 이어지는 서양 미술사 흐름을 읽다보면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흐름을 이해하고 서양미술이 좀 더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어려운 미술 용어와 개념을 쉽게 풀이해줘서 서양미술에.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가 있었습니다. 처음 미술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할때 도입 입문서로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