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탄생 (반양장)
게르트 타이센 지음, 민경식.박찬웅 옮김 / 대한기독교서회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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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로부터 시작된 유대교 갱신 운동은 기독교라는 새로운 종교를 만들어냈다. 이 술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종교가 무엇인지, 예수는 누구인지, 유대교는 어떤 종교인지, 유대교와 기독교의 차이점은 무엇인지와 같은 물음에 답해야 한다. 게르트 타이센은 이러한 물음에 답하며 유대교에 대(對)하여 형성된 원시기독교가 유대교와 단절하고 독자적인 기호체계를 성립하는 과정을 종교학적으로 설명한다.


게르트 타이센은 기어츠의 분석을 활용하여 종교란 신화, 제의, 에토스로 구성된 '하나의 문화적 기호체계'라고 정의한다. 신화는 "세상과 삶을 기본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설화를 통해서 밝혀"주는 것이고, 제의는 "신화에 언급된 이질적 현실을 표현하는 행위"이며, 에토스는 "신화의 의미를 행동을 통해 제시"하는 것이다. 각각의 요소가 상호작용하며 마치 한 언어의 문법과도 같은 종교적 기호체계를 만들어낸다. 기독교는 유대교로부터 파생된 종교적 기호체계다. 그리고 이 기호체계의 중심에는 예수라는 인물이 있다. 그렇지만 예수는 헬레니즘 문화에 저항하는 유대교 갱신 운동을 주도한 것이었지 새로운 종교를 세우려 한 것은 아니었다. 예수의 특징적인 면모는 '하나님 나라'에 있다. 예수는 임박한 '하나님 나라'라는 신화 속에서 자신이 '하나님 나라'의 구현자라는 자각을 바탕으로 유대교의 형식적인 제의와 율법을 비판하며 성전파괴를 예언하였고 토라의 규정을 급진화시켰다.


예수는 성전 파괴를 예언하고 왕을 참칭하였다는 죄목으로 십자가에서 죽게 되었다. 예수의 죽음은 제자들의 '메시아 대망'에 어긋나는 것이었고, 이에 뒤이은 부활 현현 사건은 이들에게 당혹감을 일으켰다. 제자들은 '유일신 신앙'에 기대어 이 모순을 해결하였다. 예수의 죽음과 부활은 하나님께서 보이신 "낮춰짐을 통한 승리"로 이해되었고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 '승격'되었다. 이제부터 원시기독교는 부활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라는 신화를 바탕으로 유대교와 구별되는 제의와 에토스를 만들어나가게 된다. 원시기독교는 유대교에서 행해져 온 희생제의를 종결시켰다. 예수의 죽음은 대속적 죽음으로 해석되었고, 그의 부활은 반복되는 희생제의를 불필요하게 만들었다. 나아가 원시기독교는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 직접 참여하는 세례와 성만찬이라는 새로운 제의를 만들어냈다. 에토스 측면에서는 이웃사랑의 범주를 모든 민족으로 확장시키고 자기 비움과 겸비라는 급진적 윤리를 강조하였다. 이렇듯 원시기독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이 땅에 임하였다는 '현재화된 신화', 즉 '구속 신앙'에 내재한 역동성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기호체계를 만들어나갔다.


유대교 내에서 점차 구별되어 나간 원시기독교는 복음서 저술과 바울의 신학에 이르러 유대교와 분리되어 독자적인 기호체계를 완성한다. 복음서는 예수에게 신적인 면모를 덧입혔고 세례와 성만찬이라는 새로운 제의와 산상수훈으로 대표되는 에토스를 정당화하였다. 정경복음서 중 가장 늦게 기록된 요한복음서는 원시기독교의 발생 과정에서 정점에 위치한다. 예수의 신적인 면모는 요한복음서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표현되어 예수는 스스로를 하나님과 동등한 자로 계시한다. 바울은 복음서 전승과는 다른 방식으로 원시기독교의 토대를 놓은 인물이다. 바울은 '예루살렘 사도회의'에서 유대교의 할례를 폐지할 것을 주장하였고, 유대파가 할례를 용인할 때에 율법 비판과 칭의론을 토대로 이들을 거세게 비난하며 원시기독교의 독자성을 확고히하였다. 원시기독교의 기호체계를 보편 종교의 하위 범주에 위치시키려 한 영지주의의 도전에도 독자성을 지켜낸 원시기독교는 정경을 확정지음으로써 기호체계를 완성하게 된다.


기독교의 탄생은 유대교에 대응하면서 독자적인 기호체계를 완성하고 이를 개인의 경험과 역사 속에서 도전받고 검증받는 과정이었다. 이를 살펴보는 것은 기독교를 마치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처럼 여기는 몰역사적 이해에서 벗어나 기독교가 무엇이며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다만 게르트 타이센은 기독교의 탄생을 발전론적으로 서술하며 사실관계를 단순화한 측면이 있어 보인다. 좀 더 엄밀한 이해를 위해서는 1세기 유대교의 모습, 초기 기독교의 정황과 같은 세부 분야에 대한 탐구로 이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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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2026-09-23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나의 소망]
대한민국에는 ‘사기’를 쳐서, 돈을 뜯는 사람이 없는,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기를 소망한다.

* 성경의 3대 ‘사기‘극~
① (가짜 하느님) ‘타력 종교‘인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에서 믿는, 성경의 창조는 ‘지동설’ 창조가 아닌, ‘천동설’ 창조이다. 비과학적인 천동설 창조를 말하는, 가짜 창조주 야훼는, 원래 유대인들의 먼 조상, 고대 ‘셈족‘부족장 이름이었다. 바빌론 제국의 포로 시절에, 유대인들은 수메르 신화를 복제하여 구약을 만들면서, 비과학적인 천동설 창조를 말하는 수메르 신화의 가짜 창조주 엘림을, ‘야훼‘로 이름을 바꾸었다.

(성경의 창조는 ‘사기‘)~
[①일차] 빛과 어둠을 만들어, 낮과 밤을 구별하게 함 → 지금도, 야훼가 만든 ‘빛과 어둠‘만으로, 태양도 없이 낮과 밤이 구별될까? 야훼가 태양 없이 낮과 밤을 구별하게 했다는 것은 명백한 사기이고, 거짓말이다.

[②일차] 하늘 뚜껑인 ˝궁창˝을 만듦 → 궁창 즉, 지구의 뚜껑은 ‘야훼‘가, 지구를 평평하다고 생각하며, 지구 뚜껑인 궁창을 열고 닫아, “비”나“눈”이 오게 하는 장치를, 성경에서 ‘궁창‘이라 말한다(욥기 참조). 야훼는, 첫째 날에, 태양이 없어도, 빛과 어둠만으로, 낮과 밤을 구별할 수 있게 했다고, 이미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한 후, 더 나아가서, 태초 허공의 우주에는, 지구가 존재하고 있었는데, 야훼가 그 지구에 뚜껑(궁창)을 만들어 씌웠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없는, 태초 허공에 ‘지구‘만,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은,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는 천동설이다. 야훼는 초등학생도 믿지 않는 비과학적이고, 상식에 어긋난 천동설에 근거한, 창조를 주장하고 있으며, 나아가 그 지구에 뚜껑(궁창)까지 달았다고, ‘사기‘를 치고 있다. [③일차] 태양을 창조하지도 않고, 태양을 필요로 하는 풀과 식물을 만들었다고 또 ‘사기’를 친다. [④일차]에 가서, 드디어 야훼는 (지구 창조 없이, 이미 존재하고 있는 지구에서, 우주를 향해), 태양과 별, 달을 창조했다고 ‘사기’를 치고 있다(지구 중심의 천동설이 진리인가?).

이런 엉터리 천동설의 ‘사기’ 창조주, 야훼는 구약에서 창조주 행세를 하고 있었는데, 야훼라는 이름으로는 한국에서 전도가 되지 않으므로, 개신교에서는 이 가짜 창조주 야훼를, 1891년쯤,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바꾸고, 그 숫자 ‘하나‘에 ‘님‘자까지 붙여서, 마치 숫자 ‘하나‘가 살아있는 것처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야훼를, 사찰에 계신 진짜 하느님으로 착각을 하게끔 유도하여, 전도를 하려는 ˝기만행위‘이다.

천주교도 처음에 천주님이라 불렀는데, 1980년대 김수환 추기경 때부터, 이름을 바꾼 개신교를 본받아, 숫자 하나님의 표준말이라며, 숫자 ‘하느님‘으로 바꾸어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개신교는 숫자 ‘하나님‘으로, 천주교는 숫자 ‘하느님‘으로 표기하며 부르고 있다. 숫자 ‘하나’가 살아있나? 불교가 전래되자, 사찰에서는 하느님을 사찰의 삼성각에 모셨다. 삼성각은, 예로부터 현재까지, 하느님(칠성님), 나반존자, 산신님의 3분을 모시는 전각이다.

사실 야훼는, 남편에게 저항하는 아내가 있다면, 손을 잘라야 한다(신명기 25: 11). 처녀만 데리고 살고, 처녀가 아닌 여자들은 다 죽여라(민수기 31:16~ 18) 등등, 야훼는 성경에서 자신을 믿지 않는 사람을, 살해하라는 악신이며, 사찰에 계신 진짜 하느님이 아닌, 유대민족의 신이다. 한민족 자손이 하느님을 배신하고, 유대민족 신의 부하가 되어, 숫자 ‘하나’를 숭배하는 미친 짓은, 진짜 하느님의 미움을 받을 미친 짓이다. 천동설 창조가 진리인가? 숫자 ‘하나’가 살아있나?

② (유령인간 예수) 예수는, 동방박사가 예수 탄생을 지켜보았다면서, 성경에 예수 탄생일이 없다. 그래서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를 인정하면서, 자신도 미트라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고, 예수 탄생일을, 자신이 믿던 태양신 ‘미트라‘의 생일과 같은, 12월 25일로 정했다. 즉, 예수 탄생일은 313년이 지난 후, 태양신의 날짜로, 로마황제가 정했다.

12사도들은 최후의 만찬에 참석 했다면서, 예수 사망일을 몰라, 성경에는 예수 사망일이 없다. 그래서 325년이 지난 후, 천주교 공의회에서, 유대교의 유월절을 예수 사망일로 정했다. 매년 달라지는 유월절에 따라, 부활절과 예수 사망일은 매년 다르다.

성경에, 예수에 대한 탄생일과 탄생연도, 사망일과 사망연도도 없어, 예수는 허수아비 유령인간이며, 신약 성경은 소설이다. 사실 예수는, ‘바울’이 이집트 호루스와 페르시아 미트라 신화를 복제한 복제품이다. 그래서 유대교의 이단인, 마태를 비롯한, 예수 12제자 등의 사도들은, ‘이단 및 사기죄’로, 모두 처형을 당했다. 바울의 복제품, 허수아비 예수에게 기도하는 자는, 모자라는 인간이다.

③ (사기 구원) 성경은 죽은 자의 귀신을 부정한다(신약에 나오는 귀신은, 천사의 변심인 ‘마귀’를 의미한다). 죽은 자의 귀신을 부정하므로, 제사를 거부한다. 죽은 자의 귀신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사후세계가 없다는 뜻이다. 즉,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소멸되어, 사후세계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사후세계가 없다는 것은, 곧 천국, 지옥이 없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존재하지 않는 ‘천국, 지옥‘을 운운하는 목사와 신부는 한낱 사기꾼일 뿐이다. 사실,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 지옥도, 죽은 시체가 벌떡 일어나야 실현되는, 실현 불가능한 ‘육신 부활‘을 의미하는 ‘사기‘이다.
[대한민국은 ‘사기’를 쳐서, 돈을 뜯는 사람이 없는, 살기 좋은 나라가 되어야 한다]

[출처] 가짜 하나님과 복제품 예수https://blog.naver.com/andsing/222397419172

[출처] 하느님기도 영험 사찰, 하느님(칠성님)기도, 독성기도, 산신기도 영험 사찰.
https://blog.naver.com/2andsing/223641465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