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이 답이다 - 부와 성공을 이끄는 힘의 과학
윤태익 지음 / 살림Biz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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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이 답이다 : 부와 성공을 이끄는 힘의 과학 (양장)
윤태익 저 | 살림Biz | 2008년 01월

 

 


하나하나씩 무의식 속에 길을 만들어가세요.
처음에는 잡초도 많고 가시도 많은 험난한 길이지만 자주 다니면 길이 만들어집니다. 

 

 무의식의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굉장한 힘을 지니고 있다.
그 무의식속에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 원하는 것이 있다라면, 우리는 무의식 때문에

이뤄내기 위해서 행동을 하게 되는 것도 있다.
 

 

앞날의 내 모습을 떠올려 보고 싶으면 오늘의 습관을 점검하세요.
한 번 세겨진 습관의 길은 안락하고 편안합니다.

 

상상하면 이루어진다.
 즉, 하루 한번씩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 내 꿈들을 생각해 볼 시간이 필요하다.
그 생각만으로도 그냥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 생각 때문에 내 가슴은 두근두근 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자신은 그 꿈을 위해 힘든 역경이 있을 지라도 해내고 말 것이다.
그것이 하나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아는 것은 너무나 많은데 그것을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습관을 통해 성공의 에너지 패턴을 획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알고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인식의 나쁜 습관을 지우고 행동하는 ㅅ좋은 습관을 무의식에 각인시켜야 한다.

 

습관만큼 중요하면서도 무서운 것은 없다.
작은 습관 하나가 미래의 내 모습과 상황을 많이 바꾸게 될 것이다.
좋지 않은 습관은 좋은 습관으로 바꾸어야 한다.
물론, 그 습관을 하루 아침에 바꾸지는 못할 것이지만 내 자신이 깨어 있다면 그 습관을

감지하고 하지 않도록 주의 할 수있다.
그것이 습관 바꾸기의 시작이라 생각한다.

 

 

절제된 인내가 필요하하다.

 

인내는 중요하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반복학습이 필요하다,
잠에서 일어날 때도 잠들기 직전에도 상기 시켜야 한다. 그것이 노력이고 생활의 일부가 될

것이다.
성공앞에서는 더욱 더 중요하다.
섣부른 판단은, 더 큰 위험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인내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리더라면 인내할 줄알아야 한다.

 

 

 


작은 성공체험이 자신감을 키워준다.


 

즉,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그것을 위한 작은 단계들을 설정한다.
그 작은 단계들을 성공시키면서 "해냈다" 라는 자신감을 성공시키면서 지치지 않게 할 수도

있다.
큰 그림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분명 지치게 되겠지만
그런 작은 성공이 있다면, 지치기는 커녕 오히려 더욱 꿈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원동력중의

하나가 될 수 있다.

 

 

 

 

 

 

 

 

불가능 할수록 더욱 간절히 원하라.

 

우리는 나약한 생각을 다수가 지니고 있다.
  불가능을 보면서 우리는 미리 포기를 해버린다.
하지만, 그 불가능도 뛰어 넘을 수 있는것 이 있다면 바로 " 간절함 " 이다.
내 마음이 진정 간절할때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행동들을 하게 된다.
그것이 내 본연의 모습은 아닐까.

모든 우연들이 사실은 그 사람이 무의식 중에 간절히 원했던 것들에 대한 답은 아니었을까?!

 

모든 우연들이 사실은 그 사람이 무의식 중에 간절히 원했던 것들에 대한 답은 아니었을까?!

 

우연은 참 신기하다.
우연만큼 굉장한 행운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그 우연을 매번 기대한다면 자신에게 있어 큰 문제가 될 것이다.


이성적인 판단이나 분석으로서가 아닌 본능적인 감각과 직관력에 의존하여 남들이 안 된다는 사업을 기적같이 일으켜 성공시킨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것이 바로 '지식'과 '지혜'의 차이점입니다.

 

우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지식도 어느정도는 필요하지만 지식으로써 삶은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기에는 버거운 부분이 있다.
하지만, 지혜가 있다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솟아날 구멍과 그것을 헤처나올 방안들이 있다.

 


간절함이 모이면 변화가 된다.

 

간절함 뿐만이 아니다, 생활의 작은 습관이 모이면 생활이나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잘 살기 위해서는 이렇게 하면 안되고, 이것은 되는구나. 하는 것을 학습하며 하나 둘 고정관념을 쌓아갑니다.


우리는 고정관념을 만들지 않는것이 좋다.
그것만 따라하는 것도 마냥 좋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어느정도 기본에는 충실해야 한다.
기본은 모든 것의 근본 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기본을 지키되, 굳이 고정관념을 만들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고정관념은, 우리 자신 스스로를 갇히게 만드는 창살과도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잘 살기 위해서는 그 아이에 맞게 이것은 왜 않되는지, 이것은 왜 해도 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방법은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물론, 타당한 설명을 한 후에도 이해를 못한다고 한다면 롤플레잉(?) 을 보여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한다.
더 나아가서는 경험이 될 수 있겠다.

 

 

 

 

 

나는 오늘부터 살을 10kg 빼야지!
그래. 넌 충분히 할 수 있을 거야. 넌 한 번 마음먹으면 꼭 지키는 사람이잖아 같은 긍정적인 이미지와 자신감.

 

목표의식은 필수다! 한 번 하기로 했다면 습관화 시켜야 한다.
30분 운동을 매일 한다든지, 저녁 6시 이후로 절대 음식을 먹지 않겠다는 원칙을 세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최선을 다했는데도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다는 분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뤄질 만큼의 자석이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 이것이 바로 간절한 마음을 모아야 하는 이유.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그 만큼의 행동이 나오는 것이다.

즉, 간절한 마음이 인 풋이라면 행동은 아웃 풋이 되는 것이다.

 

 

"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식의 적당한 마음으로는 자석을 만들 수 없습니다.
고객도 돈도 자신의 마음으로 끌어오는 것 입니다.

 

즉, 나태한 생각과 마음가짐은 절대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룰 수 없다.

 


회사가 잘되려면 노사가 하나 돼야 하고, 가정이 화목하려면 부부가 하나 돼야 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하나가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 되는 것.

 

일심동체라는 말이 있지 아니한가!!


한 달에 1억을 벌고 싶다는 마음을 소원해도 속마음으로는 "그게 가능하기나 할 말이냐?" 하고 의심하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진짜 마음인 속마음이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간절함은 속마음을 움직이는 에너지.

 

좋은 말, 그러나 속마음까지도 간절 하다면 된다는 말인데.
그 부분은 간절하기 때문에 1억을 벌기 위한 무언가를 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위의 문장을 잘못 해석 했다가는 분명한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다.
 
불가능 하기 때문에, 그것을 알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간절해 지는 것이 아닐까!
간절해 본 경험이 있다면 알 것이다.

 

 

 

 

이 다섯 가지는 정말 중요한 것이다.

 

 

인생 왜 사는지, 어디로 가는 건지, 목적도 비전도 없이 그저 다른 사람들이 가는 대로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다가 인생을 마칠 때쯤, "내가 왜 사는거지?"라고 후회하게 될 수도 있다.

직장도 마찬가지다. 내가 왜 이직장을 선택했는지, 직장에 다니는 목적이 무엇인지 앞으로 이 직장에서 어떤 비전을 실현할 것인지 뚜렷한 확신이 없다면 조금만 힘든 일이 있어도 쉽게 포기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최대의 목표가 필요하다.

쉽게 말하면, 대학을 가더라도 그냥 대학을 생각하고 목표를 설정한다면 그 이후에는 좌절을

맛보게 될 것이다.

대학을 가더라도 어떤 과를 지원해서 그 과에 들어가서 그 것에 대한 지식을 쌓고 앞으로 나아가 그 지식으로 어떻게 활용을 할 것이다 라는 다음 넥스트가 없기 때문에 좌절을 맛 보게

되는 것이다.

 

대학교도 그냥 서울 대만 나오면 다 잘되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것이 본질이 아니다.

본질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본질보다는 겉의 테두리만 보고 판단하는 경우. 그것이 정답인 것 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는가!!

 

 

목숨과도 바꿀 수 있을 만한 그런 꿈과 비전을 품고 있다면 그 사람은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역경과 한계도 넘어설 수가 있다.

 

 

내 목숨을 내놓는건 쉬운일인가? 쉽지 않은 일인가?

그것의 문제는 내 상황에 따라 분명 달라질 수 있다.

즉, 내가 가난과 고통에 있다라면 죽음에 대해 쉽게 받아들여 질 수가 있다.

그렇지만, 성공이란 자리에 있다든가 비젼을 위한 무언가를 활기차게 하고 있다던가 한다면 죽음을 내 놓기는 힘들것이다.

 

그렇기에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그것은 경우에 따라서 사용해야 할 문구 인 것 같다.

 

저자가 말하는 의도는, 아마도 그만큼의 신념을 말하는 것 같다.

그 신념은, 목숨 보다도 앞으로 닥칠 고난과 역경을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마음가짐인 것이다.

 

죽음은 끝이지만.. (영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고통은 지속이 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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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리 -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
김지현 지음 / 성안당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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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시간관리

(부록 : 협업 iThinkWise 2009 2개월 무료 사용권, YES24 단독 '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시간관리 ' 북러닝 강의 무료제공)


김지현 저 | 성안당 | 2010년 06월
 

 

 

 

 

 

 

 

시간 관리를 위한 목표 관리법

 

비전은 장기적인 것이지만 목표는 단기적인 것이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만들어야 한다.

큰 목표가 정해지면 작은 목표로 세분화해야 한다. 저 멀리 보이는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어느 위치에서 휴식을 취하고 어떻게 고지를 점령해 갈 것인지를 정해야 한다.
즉, 중간 중간 올라가야 할 고지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 그것이 작은 목표 이다.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나 후, 그 큰 그림을 메꿔야 할 것들을 하나 하나 채워 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은 지쳐 쓰러지게 될 수도 있다.

 그 작은 목표에 우리는 성취감을 맛봐야 한다.

 


낭비되고 있는 자투리 시간


기차나 버스를 타고 출퇴근하는 시간.
병원이나 치관를 찾을 때 기다리는 시간.
빙해기 안에서 탑승을 기다리며 짐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시간
전화 중 '대기'하고 있는 시간
직장 혹은 회의장에 예상보다 일찍 도착해 남은 시간
누군가를 기다리는 시간. 

 


자신을 위한 자기계발에서는 정말 자투리 시간마저도 내 시간으로 사용해야 한다.
즉, 가벼운 시간 짜두리 시간도 그냥 tv를 보거나 낮잠을 자거나 목적없는 만남을 갖거나

하는 것들은 우리 스스로가 시간을 죽이는 것이고 그 시간은 내 시간이라고 할 수 없다.

내 시간이란, 내 자신에게 쓸 수 있는 시간을 말하는 것이다.
독서를 하자면, 일상생활은 당연히 하되 독서를 하고자 하는 시간을 직접 만들어 내야 한다.
그 정도의 기본적인 노력도 없이 변화를 원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런 생각은 진작에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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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천재가 된 홍대리
이지성.정회일 지음 / 다산라이프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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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리 시리즈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 운명을 바꾸는 책 읽기 프로젝트
이지성,정회일 저 | 다산북스 | 2011년 08월

 

 

 

 

 


독서의 세 단계

 

프로리딩 - 자기분야의 책 100권 이상을 읽어서 3000년의 내공을 쌓는 독서

 

슈퍼리딩 - 1년 365일권 자기계발 독서 프로젝트를 통해 성공자의 사고방식 갖는 독서다.

 

그레이트 리딩 - 인문고전 독서를 통해 리더로 거듭나는 독서. 

 

독의 단계가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물론 간단하게는, 흥미위주의 책부터 시작해서 좀금씩 내가 원하는 책들을 찾는 과정들은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체계적인 독서 단계인 것 같다.
하지만, 굳이 위의 세 단계를 걸칠 필요는 없다 생각한다.
개개인 마다 원하고 취하는 독서는 다르니까, 자신에게 맞는 것을 하면된다고 생각한다.

 

 

 


뇌를 바꾸는 독서.


성공을 원하는 사람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뭐라고 생각해요?
자신의 사고방식을 바꾸는 것 회사에 매인 직장인 마인드가 아니라 경영자 마인드.
진정한 리더의 자질을 키워야 하고요. 그러려면 독서를 통해서 자신을 바꾸는 수밖에 없을 것

 


독서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 분명 내 자신은 변화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작은 것 부터 말이다.
나 역시 그런 경험을 하게 되었다.
뇌가 바뀌면 사고가 바뀌는 것이고 사고가 바뀌면 생활 습관도 변화하게 될 테니 말이다.

 


슈퍼리딩.

동서양을 막론하고 우리 시대 성공한 ceo들의 책 100권이죠. 그리고 사무엘 스마일즈의

[자조론]같은 정통 자기 계발 책들 100권 흔하게 볼 수 있는 가벼운 자기계발 책들은 물론 아니죠. 마지막으로 리더십을 기르는 책 165권.
위대한 인물들을 다룬 위인전과 자서전, 평전이 포함되죠.

 

 개개인의 전공들은 당연하게 깊이 있게 공부를 해야 한다.
즉, 역사도 공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그 주변에 관련된 책들도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조합으로 독서를 한다면 분명 시너지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말하는 '자기계발서'

 

2~3년 동안 자기계발서만 2000여 권 읽었는데 사고방식이 완전히 바뀌는 경험을 했어요.

그 전에는 아무리 책을 많이 읽었어도 마음에 2%쯤은 내가 과연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라는 의심. 독서혁명을 거친 후엔 확고한 믿음이 생기더라고요.


독서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강력한 수단이라고 제대로 된 독서를 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의 인생이 아닌 자신만의 꿈을 살 수 있다고! 

 


첫째, 위인들의 자서전, 전기ㅡ 평전


둘째, 사무엘 스마일즈의 [자조론] 같은 자기계발서  고전


셋째, 우리시대 성공자들의 자서전을 말한다.

 

 
평전과 위인전이 자기계발서에 포함되는 것..
사실 요즘은 자서전이나 평전에 꽂혀서 그것들 위주로 읽고 있다.
그런 인문을 읽다보면 그 시대 배경과 그 사람들의 생각들을 조금이나만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역사라는 부분이 접목이 되는 부분인지라 개인적으로는 흥미가 생기기도 하기 때문이다. 

 

 

 

목적있는 독서.

 

독서는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교육이라고 믿고 있어요.

책을 읽으면 좋다는 막연한 이야기가 아니라 독서는 생존 자체니까요.

생각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독서는 필수죠.

성공비결을 딱 하나만 꼽으라면 그건 독서예요. 

 


한 권의 책은 하나의 세상이다.


사람 앞에서 무언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늘 끊임없이 긴장되는 일이었지만 그만큼 자신을

더욱 발전시키는 일이다.

 

 

 이제 독서는 내 인생의 필수이고, 내 생활의 일부이기도 하다.
독서 없는 인생은 비참함이라 생각한다.
내 최고의 자산이자 최고의 보험은 독서라 생각하고 그 독서를 치열하게 하고 있다.

 

 

 

 

완전히 다른 독서.


마음의 고통을 잊고, 힘을 얻기 위한 독서에서 인생을 바꾸기 위한 독서를 하게 된 거죠.
잘 살펴보니까 제가 하루에 밥은 꼬박꼬박 세 끼를 먹으면서 책은 세 권을 못 읽고 있더라고요

잠은 네 시간 이상 자면서 책은 네 권도 못읽고, 책 읽는 시간이 많아야 하루에 두세 시간

정도? 이건 아니다. 싶었다.

 


 살기위한 생존수단의 독서를 하는 것 같다.
나도 절실한데 아직 절실하지 않는 것 같다.
저자는 그토록 절실함에 독서를 했는데
나는 아직도 내가 하고싶은 거 다 하면서 독서를 하고 있으니..
참 한심한을 느끼지만 이것이 잘 바뀌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부끄럽다.

 

 

 

 

 

 

레드 퀸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 변화


제자리에 머물기 위해서는 온힘을 다해 뛰어야 한다.
만약 다른 곳으로 가기 위해선 지금보다 최소한 두배는 빨라야 한다.

 

 

 

 
변화를 원한다면, 남들보다 정말 2배 3배는 피나는 노력은 필수다.
하지만, 인생은 단거리가 아닌 장거리가 아닌가!!
그런 노력도 필수지만, 꾸준함 만큼 중요한 것 꾸준함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3년동안 죽어라 남들보다 노력을 해서 어느정도의 위치에 올라가고, 그 이후 그 노력이

게을러 진다면 얼마가지 않아 무너지고 말 것이다.

하지만, 하루 1시간이라도 꾸준하게 10년동한 해 나간다면 성공하기 까지의 시간은 오래

걸릴 지언정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이유는 그 생활이 10년동안의 생활습관으로 내 몸에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노력은 당연하지만, 그 노력을 꾸준하게 지속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한다. 

 

 

 


독서에도 슬럼프가 있다.


그럴때는 생각해 보자.
내 자신이 무엇 때문에 독서를 하기 시작 했는지를 말이다.

대부분은, 나를 변화시키고자 해서 독서를 했을 것이다.
항상 그것을 염두해 두자는 것이다.

멘토를 만나 보는 것.
자신과 같이 독서를 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
도서관에 가는 것.
 

 

 
슬럼프 겪어봤다.
정말, 독서를 해도 읽히지가 않는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독서를 하기 위한 내 투철한 신념이 부족했던 것같다.
독서를 하기위한 신념만 확고하다면 그깟 슬럼프는 이겨낼 수 있다.
물론, 쉬운일은 아닐 테지만 그래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독서 시간 확보 하는 방법.


아침에 1시간 일찍 일어나는 방법
저녁에 1시간 독서하는 시간을 만드는 것.
출퇴근 시간 30분씩 1시간, 총 하루 3시간이 기본.
점심시간 독서.
 

 

 
독서 시간은 나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 놀 시간 잠자는 시간 tv보는 시간 모두 있는데 오직 독서하는 시간은 없다.
참 신기한 일이다.
나도 예전에는 그런적이 있었으니 알 수 있다.
독서가 생존을 위한 필수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라...

 

 

책을 통해 얻는 것.

1. 자신을 성장시키는 독서.
2. 책을 읽는 사람들을 만나면 인생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거

 

 
내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책을 통해서 얻은 것들은,
우선 사람들인 것 같다.
물론 아직은 깊숙하게 서로를 알거나 친하게 지내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들을 만났기에 내 자신도 더욱 변화를 하게 되고
그들이 있기에 더 즐겁게 독서와 변화를 추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를 성장시키고 변화시키고 나와 같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두 가지 이유


첫 번째는  성공한 사람들은 너무 대단해 보이기 때문에 나는 절대 그렇게 될 수 없다는

          자신감 부족

번째는 성장 단꼐에서 안주하다가 금방 바닥이 나서 실패하기 때문이예요.
      10년은 갈지 모르겠지만 중간에 부가쇼크를 주지 않는 이상 그 시앙은 힘들죠.

 

 모두 성공하는 방법은 알고 있지만, 그것을 실천하지 않는 것에 그리고 믿지 않는 것에

있는 것같다.
즉, 알고 있는 것과 믿는 것의 차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큰 차이가 있다.

 

 

 

 

 


100일 동안 성공한 경영인을 열 명 만나서 심층 인터뷰


" 한 개인이 대기업 ceo를 만나기는 어려울 테니 중소기업 경영인을 만나도록 하시고요.

  기왕이면 책을 한 권 이상 낸 사람이 좋아요."

 

독서는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교육이라고 믿고 있어요.

목적있는 독서.

책을 읽으면 좋다는 막연한 이야기가 아니라 독서는 생존 자체니까요.

생각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독서는 필수죠.

성공비결을 딱 하나만 꼽으라면 그건 독서예요.

 

 

 
경영인을 만난 것은, 이창선 작가 & 북 트레이너.
김종춘 작가님 & 목사님 & 불패경영 아카데미 대표님.
두분.. 그리고 독서를 한면서 세기 피엔씨 이봉훈 대표님께 2번의 편지 전달.
추후 만나 뵐 수 있으리라 믿고 있다.

 

 


같은 경험을 어떻게 겪고, 같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며 같은 생각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문제가 일어난 것에 대해서 우리는 크게 생각을 한다.
즉, 문제가 왜 일어났는지에 대해서는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2차적인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잘 해결해 나갈 것인지가 중요하다.
우리는 생각하고 아쉬워하고 후회하는데에 시간을 너무 많이 낭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최소화 시키고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아무리 힘든 역경이 있더라도

' 내 자신에게 기회는 줘봐야 하지 않을까 '

 

 

 

 
이제, 나는 독서에 목숨을 걸었으니..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있다하더라도 내 자신에게 기회를 줘봐야 한다.
난, 내 자신을 27년동안 정신을 묻어 두고 살았으니 그것을 깨우고 일으켜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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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 비미남경 이야기
이동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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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2004년 06월

꿈을 볶는 커피집 비미남경 이야기 (특가대상도서)
이동진 저 | 영진닷컴 |

아이디어

메뉴를 소개 할 때 감성적인 문구 활용

순수한 처녀림의 비밀을 담은 파푸아뉴기니 내츄럴

아프리카 마사이족의 영혼이 담긴 케냐 AA

숨어있는 꽃향기 찾기 이디오피아 모카

화가 고흐가 사랑했던 예멘 마타리

수식어, 간단한 설명, 신화, 연상이 되는 단어를 사용한다면 어려운 메뉴들의 이름들이라

해도 더 가까이 쉽게 와닿을 수 있다.

심심함 보다는 좀 더 쉽게 다가가며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수식어들을 붙이는 발상의 전환이

우리에게 제일 필요한 것 같다.

커피를 전혀 모르는 친구인데 그 때문에 오히려 틀에 얽매이지 않은 신선한 아이디어를 곧잘

내어 놓는다.


이론을 너무 많이 아는 것도 때로는 내 자신을 묶어두거나 우물안의 개구리 처럼 사고력이

떨어질 수가 있다. 하지만 이론을 100% 무시 할 수는 없다.

자신이 지닌 이론과 그 이론에 얽메이지 않도록 사고 하는 능력을 키워 나간다면 더욱 새롭고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신선한 아이디어 들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

아이디어 100개 중에서 몇개를 현실화 시켜서 사용하여 대박을 터뜨릴 수 있을까?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한다면, 100개 중에서는 제로에 가깝다. 운이 좋아서 1개 정도는

맞아 떨어질 수도 있지만..
그것은 요행일 뿐이라 생각한다.

결국은 1000개의 아이디어 중에서도 1개를 건질 수도 있으며, 때로는 그 1000개의 아이디어가 쓰레기로 몰락 할 수도있다.

그 만큼 사유하는 능력 관점을 새로이 하는 능력들을 특화시켜야 한다는 뜻이다.

 

모든 정보는 공유되어야 한다.

그렇다 모든 정보는 공유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도 어느정도의 선은 유지해야 할 것이다.
그 뜻은, 어느 누가 자신의 필살기를 쉽게 알려줄 수 있겠는가?!
그것이 자신만의 특화된 무기이고, 그것이 밥줄이라면 말이다.
물론, 특화된 무기라 하면 내가 다른 이들에게 알려준다 한들 쉽게 그것을 자신만의 특화된

무기로 만들기는 굉장히 힘들것이다.
그래서 엄두를 못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음식에 비유하자면, 한 가지 양념으로 인해서 그 양념장의 양에 의해서 분명 맛은

천차만별로 변화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것은 쉽게 알려주지 못할 것이다.

물론, 그 양념하나 만들기 위해서도 재료들과 제조법이 필요하고, 그것을 또 관리 하는 법이

따로 있을 것이다.

이런 모든 것들을 한 번에 쉽게 1 더하기 1 의 답은 2 라고 하듯이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란

말이다.

우리는 방대한 데이터로 쉽게 얻으려고만 한다.

얄팍한 수만 생각하니 될것도 되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커피 재배에 대해서...

커피 - (그린빈 - 원두)
블루 마운틴, (최고의 커피)
그렇다면 커피를 생산하기 위해 쏟아지는 '생산력과 그 노동력은' 알고 있는가?!
노동착취로 인해 힘들어 하는 아프리카 사람들.
우리는 단 돈 몇천원에 아주 쉽게 마실수 있는 커피 한잔의 여유라 말하지만,
아프리카 사람들은 그 커피를 생산하기 위해 고통을 겪고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판매 & 홍보


백화점 내에서 직접 커피를 볶아 판매한다는 기획은 분명히 생각대로 잘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문제는 백화점을 어떻게 뚫고 들어가는가 하는 것.
백화점에 입점하는 것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어려운 일도 없다는 얘기를 이미 들었던 터였다.
일단은 부딪혀보는 수밖에 없었다. 기왕 부딪혀 보는 거, 입점하기 가장 힘들다는 곳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그 곳이 바로 가장 소비성 강ㄹ한 고급고객들이 많이 찾는다는 분당의 삼성플라자였다.
삼성플라자는 신규 브랜들들이 제일먼저 론칭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곳으로 소위 '빅쓰리'로 통하는 백화점들보다 여러 면에서 얻을 것이 많은 곳.

백화점 입점 준비는 비미남경의 커피는 공산품으로 파는 것이 아니라 즉석에서 볶아내는 커피이므로 즉석제조가공의 허가를 받아야 했고 거기에 따른 위생 교육등에도 참석해야 했다.


판매도 전략이 필요하다.
전략적으로 해야 롱런할 수 있다.

전략, 홍보가 없다면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할지라도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끌어 낼 수 있는 부분은 한정되어 있다.

 

 

 

꿈 & 희망


'한 걸음 더 천천히 간다 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니야'


그래. 한 걸음 천천히 간다 해도 늦으면 얼마나 늦을까?!
물론, 세상을 하루 아침에 변화하는 것이 현재다.
한 걸음 늦은만큼 사회에서는 약 1년을 뒤늦는 거라 여겨질 수 도있다.
그만큼 치열하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여유도 갖어야 한다.
급할 수록 돌아갈 때 우리는 색다른 무언가를 볼 수도 있고, 좀 더 나은 무언가를 발견할

수도 있다.

한 걸음 천천히 갈 때, 여유로운 마음으로 좀 더 앞을 내다볼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롱런할 수 있지 않겠는가?!

오늘 우리가 깃발을 쪽으러 갈 땅은 너무나 넓고 크다.

우리가 깃발을 꽂으러 가다는 것 자체에 심장이..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는가?!
나는 두근거린다.
목표가 있다는 뜻이 아닌가!!
그 곳에 깃발만 꽂아서는 무용지물이다.
깃발을 꽂고 어떻게 유지를 할 것이며 더욱 번영시킬 것인지가 더 큰 관건이라 생각한다.
꽂는건 분명히, 생각보다 쉽게 꽂을 수는 있지만 그 이상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쉽게 무너질

것이다. 우리는 이 점을 유념해야 한다.
그 땅을 암시하는 것은, 자신의 꿈이 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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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일곱 이건희처럼 -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진짜 공부
이지성 지음 / 다산라이프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진짜 공부 (양장)
이지성 저 | 다산라이프 | 2010년 01월

전문가의 중요성

현장 전문가의 한 마디는 강의실의 백 마디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
현장 전문가의 말을 들으려면 자리를 박차고 현장으로 달려가야 한다는 것
게을러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것
모르는 것을 듣고 배우는 것을 부끄러워하기는커녕 오히려 성공할 사람이 가진 특권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배움을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는 것.


진출하고자 하는 방면의 전문가로부터 지도를 받았기 때문이다.

현실감각, 성공관념, 진짜공부 이 세가지를 갖추면 반드시 성공한다.

그 특정 분야의 전문가는 정말 중요하다.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를 더욱 깊이 알고 있는 것이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변했다.

그때 당시에는 정보를 찾고 찾아야지만 힘들게 얻어질 수 있었던 부분이라면, 현재는 정보 과다 방출로 인하여 쓰잘데기 없는 정보와 허구도 많아 졌다.

그것을 우리는 잘 판단해서 양질의 정보를 잘 컨텍 해야 한다.

이제는, 정보의 다양화를 알 수 있듯이..

그 정보와 전문가의 견해와 내 발상을 잘 융합하지 못한다면, 더욱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시대이기도 하다.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 ' 이 사람으로부터 내가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배움을 마친 뒤엔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라.,
멘토의 말 중에 당신의 심장을 가장 강렬하게 울린 것들은 무엇인지, 그 내용들을 삶에

적용하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지 등에 관해 깊이 묵상하라.
그리고 생각이 분명하게 정리되면 그 내용을 노트에 기록해서 당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우리는, 일상에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다.

그것이 좋은 것이든 좋지 않은 것이든, 중요한 것이든 사소한 것이든.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자세는 배움의 자세를 기본으로 해둬야 한다.

나이가 많다고 많은 것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오만과 자만을 넘어선 사람이다.

그렇기에 항상 우리는 겸손해야 한다.

더 배우고 싶다면 하고 싶은 말을 줄이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성공하고 싶으면 성공한 사람을 따라서 하라는 것이다.
성공자의 사고방식, 행동, 인맥관리 등 성공과 관련된 모든 것을 열정적으로 따라하면

실제로 성공한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답은 딱 하나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위인 혹은 멘토를 그대로 따라해 나가는 것이다.

100% 보다는 좀 더 변형을 해서 나아간다면 자신만의 색으로 성공할 수 있다!!

 

 

유홍근 BBQ 제니시스 그룹의 회장.

<BBQ 원칙의 승리>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마음에 새긴 나의 각오는 샐러리맨이 아니라

경영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자 였다.

머슴 근성이 아니라 주인 근성으로 일하자는 생각이었다.

처음엔 아주 단순하게 시작한 결심이었지만, 이 결심은 직장 생활뿐만 아니라 내 인생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끼쳤다.

우리는 인생에 사명이 있어야 한다.

사명은 그렇게 큰것을 의미 하는것이 아니다.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저 " 성실" 하게 살자라고 해서 그것을 실천에 옮겨 나가면 되는

것이다.

그런 좋은 사명같은 경우에는 분명 성공(꿈)으로 가는 길에 분명함 목적의식 갖게 하고 힘들

때면 나를 버티게 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사명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분명 모든 일에 대해서 사고와 행동이 다르다.

그 결과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나타날 것이다.

 

 

삼성 이건희 회장 님.

일의 본질을 간파하는 이건희식 질문법


1. 이 일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2. 이 일의 뿌리는 무엇인가?


3. 이 일의 핵심기술은 무엇인가?


4. 이 일의 핵심기술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5. 이 일에서 경쟁력의 핵심은 무엇인가?


6. 이 일의 고객은 누구인가?


7. 고객의 기호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우리는 문제에 대해서, 혹은 생각해볼 부분에 대해서 다른 무엇 보다도 본질을 먼저 생각해 본다면 오히려 답은 그 가까이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오히려 본질을 겉돈다는게 사실이다.

무엇이 본질인지도 모르는 것이 우리의 현실.

그래서 우리는 사유하는 것을 늘 항상, 습관화 시켜야 한다.

우리 개인의 인생에서도 본질을 먼저 생각해 본다면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분명 이뤄나갈 수 있다!!!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변화하길 바란다. 아니, 잘 되길 성공하길 바란다.

그것은 완젼히 도둑놈 심보 아닌가!!

다른 무엇도 하기 싫거나 힘들다고 한다면, 남는 시간이 많다면, 차라리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는 것은 어떨까?!
돈이 드는 것은 없다.
그냥 내 자신의 시간을 투자하고, 책을 읽기만 하면된다.
물론, 읽다 보면 생각하는 능력이 생길 것이고 사유하게 될 것이다.
그런 작은 것이 하나 하나 쌓이고 쌓여서 분명, 발전하고 변화하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다!

지금 당장, 흥미위주의 독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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