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이 답이다 - 부와 성공을 이끄는 힘의 과학
윤태익 지음 / 살림Biz / 200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간절함이 답이다 : 부와 성공을 이끄는 힘의 과학 (양장)
윤태익 저 | 살림Biz | 2008년 01월

 

 


하나하나씩 무의식 속에 길을 만들어가세요.
처음에는 잡초도 많고 가시도 많은 험난한 길이지만 자주 다니면 길이 만들어집니다. 

 

 무의식의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굉장한 힘을 지니고 있다.
그 무의식속에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 원하는 것이 있다라면, 우리는 무의식 때문에

이뤄내기 위해서 행동을 하게 되는 것도 있다.
 

 

앞날의 내 모습을 떠올려 보고 싶으면 오늘의 습관을 점검하세요.
한 번 세겨진 습관의 길은 안락하고 편안합니다.

 

상상하면 이루어진다.
 즉, 하루 한번씩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 내 꿈들을 생각해 볼 시간이 필요하다.
그 생각만으로도 그냥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 생각 때문에 내 가슴은 두근두근 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자신은 그 꿈을 위해 힘든 역경이 있을 지라도 해내고 말 것이다.
그것이 하나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아는 것은 너무나 많은데 그것을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습관을 통해 성공의 에너지 패턴을 획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알고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인식의 나쁜 습관을 지우고 행동하는 ㅅ좋은 습관을 무의식에 각인시켜야 한다.

 

습관만큼 중요하면서도 무서운 것은 없다.
작은 습관 하나가 미래의 내 모습과 상황을 많이 바꾸게 될 것이다.
좋지 않은 습관은 좋은 습관으로 바꾸어야 한다.
물론, 그 습관을 하루 아침에 바꾸지는 못할 것이지만 내 자신이 깨어 있다면 그 습관을

감지하고 하지 않도록 주의 할 수있다.
그것이 습관 바꾸기의 시작이라 생각한다.

 

 

절제된 인내가 필요하하다.

 

인내는 중요하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반복학습이 필요하다,
잠에서 일어날 때도 잠들기 직전에도 상기 시켜야 한다. 그것이 노력이고 생활의 일부가 될

것이다.
성공앞에서는 더욱 더 중요하다.
섣부른 판단은, 더 큰 위험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인내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리더라면 인내할 줄알아야 한다.

 

 

 


작은 성공체험이 자신감을 키워준다.


 

즉,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그것을 위한 작은 단계들을 설정한다.
그 작은 단계들을 성공시키면서 "해냈다" 라는 자신감을 성공시키면서 지치지 않게 할 수도

있다.
큰 그림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분명 지치게 되겠지만
그런 작은 성공이 있다면, 지치기는 커녕 오히려 더욱 꿈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원동력중의

하나가 될 수 있다.

 

 

 

 

 

 

 

 

불가능 할수록 더욱 간절히 원하라.

 

우리는 나약한 생각을 다수가 지니고 있다.
  불가능을 보면서 우리는 미리 포기를 해버린다.
하지만, 그 불가능도 뛰어 넘을 수 있는것 이 있다면 바로 " 간절함 " 이다.
내 마음이 진정 간절할때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행동들을 하게 된다.
그것이 내 본연의 모습은 아닐까.

모든 우연들이 사실은 그 사람이 무의식 중에 간절히 원했던 것들에 대한 답은 아니었을까?!

 

모든 우연들이 사실은 그 사람이 무의식 중에 간절히 원했던 것들에 대한 답은 아니었을까?!

 

우연은 참 신기하다.
우연만큼 굉장한 행운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그 우연을 매번 기대한다면 자신에게 있어 큰 문제가 될 것이다.


이성적인 판단이나 분석으로서가 아닌 본능적인 감각과 직관력에 의존하여 남들이 안 된다는 사업을 기적같이 일으켜 성공시킨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것이 바로 '지식'과 '지혜'의 차이점입니다.

 

우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지식도 어느정도는 필요하지만 지식으로써 삶은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기에는 버거운 부분이 있다.
하지만, 지혜가 있다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솟아날 구멍과 그것을 헤처나올 방안들이 있다.

 


간절함이 모이면 변화가 된다.

 

간절함 뿐만이 아니다, 생활의 작은 습관이 모이면 생활이나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잘 살기 위해서는 이렇게 하면 안되고, 이것은 되는구나. 하는 것을 학습하며 하나 둘 고정관념을 쌓아갑니다.


우리는 고정관념을 만들지 않는것이 좋다.
그것만 따라하는 것도 마냥 좋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어느정도 기본에는 충실해야 한다.
기본은 모든 것의 근본 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기본을 지키되, 굳이 고정관념을 만들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고정관념은, 우리 자신 스스로를 갇히게 만드는 창살과도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잘 살기 위해서는 그 아이에 맞게 이것은 왜 않되는지, 이것은 왜 해도 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방법은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물론, 타당한 설명을 한 후에도 이해를 못한다고 한다면 롤플레잉(?) 을 보여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한다.
더 나아가서는 경험이 될 수 있겠다.

 

 

 

 

 

나는 오늘부터 살을 10kg 빼야지!
그래. 넌 충분히 할 수 있을 거야. 넌 한 번 마음먹으면 꼭 지키는 사람이잖아 같은 긍정적인 이미지와 자신감.

 

목표의식은 필수다! 한 번 하기로 했다면 습관화 시켜야 한다.
30분 운동을 매일 한다든지, 저녁 6시 이후로 절대 음식을 먹지 않겠다는 원칙을 세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최선을 다했는데도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다는 분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뤄질 만큼의 자석이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 이것이 바로 간절한 마음을 모아야 하는 이유.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그 만큼의 행동이 나오는 것이다.

즉, 간절한 마음이 인 풋이라면 행동은 아웃 풋이 되는 것이다.

 

 

"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식의 적당한 마음으로는 자석을 만들 수 없습니다.
고객도 돈도 자신의 마음으로 끌어오는 것 입니다.

 

즉, 나태한 생각과 마음가짐은 절대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룰 수 없다.

 


회사가 잘되려면 노사가 하나 돼야 하고, 가정이 화목하려면 부부가 하나 돼야 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하나가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 되는 것.

 

일심동체라는 말이 있지 아니한가!!


한 달에 1억을 벌고 싶다는 마음을 소원해도 속마음으로는 "그게 가능하기나 할 말이냐?" 하고 의심하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진짜 마음인 속마음이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간절함은 속마음을 움직이는 에너지.

 

좋은 말, 그러나 속마음까지도 간절 하다면 된다는 말인데.
그 부분은 간절하기 때문에 1억을 벌기 위한 무언가를 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위의 문장을 잘못 해석 했다가는 분명한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다.
 
불가능 하기 때문에, 그것을 알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간절해 지는 것이 아닐까!
간절해 본 경험이 있다면 알 것이다.

 

 

 

 

이 다섯 가지는 정말 중요한 것이다.

 

 

인생 왜 사는지, 어디로 가는 건지, 목적도 비전도 없이 그저 다른 사람들이 가는 대로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다가 인생을 마칠 때쯤, "내가 왜 사는거지?"라고 후회하게 될 수도 있다.

직장도 마찬가지다. 내가 왜 이직장을 선택했는지, 직장에 다니는 목적이 무엇인지 앞으로 이 직장에서 어떤 비전을 실현할 것인지 뚜렷한 확신이 없다면 조금만 힘든 일이 있어도 쉽게 포기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최대의 목표가 필요하다.

쉽게 말하면, 대학을 가더라도 그냥 대학을 생각하고 목표를 설정한다면 그 이후에는 좌절을

맛보게 될 것이다.

대학을 가더라도 어떤 과를 지원해서 그 과에 들어가서 그 것에 대한 지식을 쌓고 앞으로 나아가 그 지식으로 어떻게 활용을 할 것이다 라는 다음 넥스트가 없기 때문에 좌절을 맛 보게

되는 것이다.

 

대학교도 그냥 서울 대만 나오면 다 잘되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것이 본질이 아니다.

본질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본질보다는 겉의 테두리만 보고 판단하는 경우. 그것이 정답인 것 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는가!!

 

 

목숨과도 바꿀 수 있을 만한 그런 꿈과 비전을 품고 있다면 그 사람은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역경과 한계도 넘어설 수가 있다.

 

 

내 목숨을 내놓는건 쉬운일인가? 쉽지 않은 일인가?

그것의 문제는 내 상황에 따라 분명 달라질 수 있다.

즉, 내가 가난과 고통에 있다라면 죽음에 대해 쉽게 받아들여 질 수가 있다.

그렇지만, 성공이란 자리에 있다든가 비젼을 위한 무언가를 활기차게 하고 있다던가 한다면 죽음을 내 놓기는 힘들것이다.

 

그렇기에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그것은 경우에 따라서 사용해야 할 문구 인 것 같다.

 

저자가 말하는 의도는, 아마도 그만큼의 신념을 말하는 것 같다.

그 신념은, 목숨 보다도 앞으로 닥칠 고난과 역경을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마음가짐인 것이다.

 

죽음은 끝이지만.. (영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고통은 지속이 되므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