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단편선이다보니 깊이있는 감정선 같은 건 별로 없어요 그치만 그림체가 예쁘고 등장인물들도 다 귀엽네요 두번째 에피소드가 맘에 듭니다 좀 더 길게 장편으로 만드셔도 재미있었을 듯 남자답고 인기많은 공이 외톨이 수에게 집착하고 츤츤대는 클리셰 좋아요 귀여워요
미리보기 보고 빨래방 인연이라는 의외의 설정과 공 수가 모두 정상적이고 선량한 인물들인 것 같아 노바특딜로 겟. 결과는 대성공. 1권에서 이대로 달달구리하게 잔잔하게 꽁냥꽁냥 끝인가 하고 넘어가다가 갑자기 가족들 등장하며 긴장감 조성. 특히 공이 은근한 자낮이 심하네~? 왜지? 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가족관계 묘사로 납득됨 . 공 시점도 중반부에서 다뤄줘서 왜 그리 수에게 감겼는지 알게됨. 뒤로 갈수록 뒷심 떨어지는 벨들이 많은데 이 작품 전개될수록 더 재미있습니다!!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