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이 한개부터 다섯개 스케일이라 아쉽네요 사 점 주기엔 글을 이끌어가는 힘이 좋으신 것 같고 오 점 주기엔 설정과다 같은 게 좀 걸려요. 지완이 캐릭터가 박복하고 꿋꿋하고 철벽 이런 것 까진 알겠는데 대사가 너무 싸가지가 없어요 초반에 공이 아예 첫눈에 반한 걸로 나오는 것도 아닌거 같은데 이정도의 싸가지면 관심이 있다가도 싸악 사라질 것 같은데요? 저처럼 현실을 많이 겪은 독자를 아우르기엔 공 수 애정전선의 빌드업이 좀 어리둥절 하달까요 납득이 안 가 튕겨져 나오는 면이 있습니다
역시 첫 기대치 라는게 작품의 인상을 굉장히 많이 결정하네요. 미리보기로 보고 완전 설렘 가득한 청게일 줄 알고 잔뜩 기대를 했는데 수의 질병 상태나 병원에서 큰아버지 대응 같은게 너무 어이없어서 팍식함 별개로 공은 참 아름다운 소년~청년이다 라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