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도 사랑이라 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묵직하고 딥한 벨입니다 약간은 일반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도 났어요 제가 본 벨 작품들은 보통 사건을 후벼판다기 보다는 살짝 당밀을 발라서 위기의 순간에 정말 혼돈으로 빠지지는 않게 안전가도로 올려주는 작품들이 많았는데요 이 작품은 읽는 내내 무거운 긴장을 느끼며 감상했습니다 독특한 작품입니다
이런 탈바가지 쓰고 나오는 벨 넘 좋아요!! 공이 어떻게 생겼을까 두근두근하면서 보는 맛이 있는 듯~ 이야기가 좀 짧아서 아쉽긴한데 그래도 캐릭터 묘사도 좋고 인체묘사나 이런 것도 너무 취향이었어요 첫 작품이라고 말미에 쓰셨던데 믿어지지 않을만큼 묘사가 섬세하고 아름다워요 추천합니다
이거 미보보고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 가득이라 대여함! 학창시절부터 시작된 쌍방삽질에 수도 귀엽고 공이 긴 앞머리 넘기며 까리한 스타일이라 너무 좋았어요 특히 쓸데없는 고구마 안 키워서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