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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도전 - 한국 사회 일상의 성정치학, 개정판
정희진 지음 / 교양인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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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책인걸 감안하고 읽었다. 앞부분은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으나 뒷부분은 논점이 흩어지는 느낌. 그래도 이 책이 쓰일 때보다는 많이 나아졌구나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여성이 노력했을까 싶고, 나도 자라나는 어린친구들을 위해 뭐라도 바꿔봐야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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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믿음 - 무속은 한국 사회에서 어떻게 생존해 왔는가?
이성원.손영하.이서현 지음 / 바다출판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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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라기보다는 긴 특집기사를 읽은 기분이다. 3시간이면 완독가능할정도로 빨리 읽힌다. 문학적 깊이는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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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ㅣ 철학은 바꾼다
서동욱 지음 / 김영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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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페이지 이후의 주제별 고찰이 훨씬 매력적이다. 200페이지까지는 어디서 많이 본 그렇고 그런 얘기로 읽힌다. 타 철학자나 타 도서를 인용해서 구성한 짧은 챕터들은 나에겐 수박겉핥기처럼 느껴졌다. 이동진 추천도서에 실망(?)한게 벌써 3번째,,, ㅋㅋ 그와 나는 독서취향이 다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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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엄사태와 2025년 대선, 트럼프의 파시스트적 행보가 극에 달하는 요즘, 가장 시의적절한 책이 아닐까싶다.
읽으며 몇번이나 밑줄을 긋게 되었는지!
극우의 음모론, 피해자행세, 비과학적 생떼쓰기가 왜 그토록 많은 사람에게 통하는지.. 초반 작가의 개인경험에 대해 이야기할때가 좀 고비인데 초반만 넘어가면 담론과 구조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가면서 빨려들어갔다!
올해 읽은 책 중에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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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과학
헤더 다월-스미스 지음, 김은지 옮김 / 시그마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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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책이 아니라 지식인 취합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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