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 (리커버 특별판)
서보 머그더 지음, 김보국 옮김 / 프시케의숲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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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평가된 이야기. 가해자의 입장이서 씌여진 이야기. 참을 수 없이 역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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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 밀란 쿤데라 전집 7
밀란 쿤데라 지음, 김병욱 옮김 / 민음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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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데라.. 아주 그냥 빠들을 미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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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2025-05-02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멸은 아직 안봤지만 공감하고 갑니다ㅠ
 
여기까지 인용하세요 문학과지성 시인선 534
김승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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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야말로 마스터피스 그 자체다. 작품은 너무 탁해서 눈에 잡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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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일 2024-08-12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품이 탁하다는게 먼소리야 개헛소리를 하네 내 시가 마스터피스다
 
서사의 위기
한병철 지음, 최지수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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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리즘, 경구 형식으로 쓰여져 있어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본다면 ‘서사의 위기’란 너무 진부하고 낡은 성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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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를 기다리며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3
사무엘 베케트 지음, 오증자 옮김 / 민음사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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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그러나 움직이지 않는다. 승자들만 기록하는 역사가 아닌 패자를 기록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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