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영화감독들 A To Z
앤디 튜이 그림, 매트 글라스비 글, 유안나 옮김 / 시그마북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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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목 그대로 ‘위대한 영화감독들’을 소개하는 책. 그 이상의 흥미는 얻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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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여름 - 태양, 입맞춤, 압생트 향… 청년 카뮈의 찬란한 감성
알베르 카뮈 지음, 장소미 옮김 / 녹색광선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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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여름에 대하여 보편적인 기대를 했었으나, 카뮈가 이야기하는 결혼의 대상은 ‘자연’ 그 자체와의 합일이었다. 세계와 풍경을 언어로 담아내려는 작가의 곧은 태도가 돋보이지만, 친절하지는 않다. 그의 묘사들 대부분은 와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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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케이션 ㅣ 문학과지성 시인선 410
김승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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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너무 어두워서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그것으로 끝이다. 태양을 향해 전진하는 한걸음이 더 빛나는 것이다. 다른 아름다움을 향하고 있는 시들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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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녀의 기분 ㅣ 문학동네 시인선 41
박상수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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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녀의 미묘한 기분들을 킥킥거리며 읽을 수 있었다. 쿨하게 인정하기에는 굳이 ‘숙녀’여야만 했는지 의문이 들었다. 허나 실제의 숙녀가 숙녀를 굴욕주기는 어려운 일이다. 이런 역할의 시인도 필요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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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락
필립 로스 지음, 박범수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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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로스 아재의 작품은 참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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