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인생의 이야기 (양장)
테드 창 지음, 김상훈 옮김 / 엘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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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분에서는 울컥 눈물이 날 것만 같았다. 각 작품들은 완전에 가까웠다. 많은 영감을 받을 수 있었고, 주제, 세계관, 소재, 끝까지 파고드는 태도에서 작가 정신의 극치를 맛볼 수 있었다. 보르헤스, 보니거트, 도선생 급의 작가다. 문학을 종교의 경지로 끌어올렸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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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주의 - 혼자인 게 좋지만 버림받는 건 두려웠습니다, 2024 문학나눔 선정
김도영 지음 / 꿈공장 플러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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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책을 동시에 읽는 편인데, 매번 손이 먼저 갔었다. 편안하고 진솔하게 자신의 삶을 털어 놓는다. 잘 알려지지 않은 페이지 터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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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트, 그리고 퀼트 문학동네 시인선 131
주민현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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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는 있었으나 재미는 없었다. 내 주변 남성들은 대부분 소시민에, 찌질이에, 먹고 살기 바쁘거나, 조용히, 자살하려 한다. 다 같이 자연 앞에 소멸하는 중이다. 모든 남성들이 트럼프는 아니다. 여성을 말하려 할 때 자기안의 여성을 쓰지 않고 말해야 더 아름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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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민이 합니다 : 이재명의 인생과 정치철학
이재명 지음 / 오마이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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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과 그에 대한 간단한 멘트들을 정리한 책. 메시지는 확실하지만 읽는 재미는 없었다. 요즘 내 인생이 노잼이라 노잼인듯. 인생은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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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문학동네 시인선 194
황인찬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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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는 좋았으나 전반적으로 아름답지 않았다. 초기 시집보다 좋아지지는 않은 것 같다. 해설 비평은 언급조차 하기 싫을 정도로 처참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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