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75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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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끝은 데이지였다. 삶에서 우리 모두 한번쯤은 개츠비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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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카엘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5
아모스 오즈 지음, 최창모 옮김 / 민음사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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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을 레비논이라고 하고, 작가들 표시를 1988-1970년이라고 해놓기도 했다. 민음사라는 대형 출판사에서 수없이 추가 쇄를 찍으면서 기본 오탈자도 안 잡는다니. 서정적 작품의 몰입을 깨는 오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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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 / 문학사상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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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월하게 읽히는 문장들. 육체와 정신의 관계. 하루키의 인생과 소설가라는 직업과 달리기에 대한 태도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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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초판 완역본 시리즈
데일 카네기 지음, 임상훈 옮김 / 현대지성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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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의 레퍼런스 바이블.
한번쯤 읽어야했다.
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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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민음의 시 252
양안다 지음 / 민음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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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을 피하고, 미끄러지면서 포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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