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베르터의 고뇌 창비세계문학 1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임홍배 옮김 / 창비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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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하는 문장들. 어렸을 적, 한 여자아이에게 반해 품었던 감정들이 되살아나 고통이었다. 다른 시각으로 보면, 유부녀 로테의 어장 속에서 헤엄치다 죽음을 선택하는 베르터의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다. 남자도 그저 나약한 인간일 뿐이다. 남성이 사장당한 한국에서 볼 수 없는, 고전 중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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