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루다의 우편배달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4
안토니오 스카르메타 지음, 우석균 옮김 / 민음사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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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는 너무 이상적이라 이젠 하나의 메타포로 남겨질 것만 같다. 꿈꾸는 리얼리스트.. 샤넬의 메타포가 더 아름다운 것 같기도 해서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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