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알 유희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4
헤르만 헤세 지음, 이영임 옮김 / 민음사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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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 경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유고가 진정한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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