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르기에 인간이라면 누구나 노인이 되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어른'이 되진 않는 것 같다.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 건 아니라는 인상적인문장으로 프롤로그를 시작하는 이 책은 ‘어른다움’이란 나 자신과 잘 지내는 법이라는 걸 조용히 알려줍니다.거절하는 법, 변명 없이 맞서는 태도, 작고 사소한 기쁨을 놓치지 않는 감각.이 모든 것이 어른살이의 기술이자 태도라는 것을, 저자는 경험을 통해 조곤조곤 들려줍니다."어떻게 어른이 되어야 할까?"우리 모두가 언젠가는 어른이 되지만, 정작 어른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습니다.번역가이자 부모, 생활인으로 살아온 저자 박산호는어른살이의 진짜 모습과 그 안에서 겪은 고민과 통찰을 이 책에서 자신만의 문장으로 담담하게 풀어냅니다.거절을 연습하는 용기, 결과보다 과정을 즐기는 삶의 자세,비교와 질투를 다스리는 마음, 사랑과 신뢰를 쌓는 법 등어른으로 살아내기 위해 필요한 마음의 태도를 알려줍니다.위로와 공감이 필요하던 차에 책을 읽으며흔들리는 마음을 단단히 붙잡아주었습니다. 역시 저에게는 책이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우리 지금 당장 행복하자"는 문장이 지금 큰 위로가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포뇨독서기록 #에세이 #문장 #샘터 #샘터사 #북스타그램 #서평도서 #책추천 #물방울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