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만자로의 표범 - 상
최찬혁 지음 / 좋은땅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 순 없잖아'

책 제목을 보며 조용필 님의 노래에서 이 구절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한 줄로 요약해 보라고 한 대도

저 구절이 떠오를 것 같다.

주인공 민준이 이슬처럼 갈 순 없어서, 그저 하루를 또 하루를 살아내는 이야기라고.

조울증을 앓고 있는 민준이

동네의 작은 술집 사장 K,

조용하게, 그리고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친구 C

그리고 다시금 살 수 있게, 사랑할 수 있게 해준 하루카를 만나며

살아가는 이야기.

책을 읽으며 조울증의 증상이 내가 평소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힘들겠구나 하는 이해가 생겼고,

작가가 자신의 이야기와 맞닿아 있다고 한 만큼,

어린 청소년 작가가 겪었음 마음의 어려움이 아프게 다가왔다.


마음이 어렵거나 , 힘든 사람들이 읽어보고 민준처럼 하루를 살아가는 힘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고,

후속편이 나온다면 한층 성장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은 민준을 기대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제 오븐을 켤게요 - 빵과 베이킹, 그리고 을지로 이야기
문현준 지음 / 이소노미아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베이킹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베이킹을 하며 만나는 사람들과, 겪게되는 에피소드들,

그리고 공방을 열기까지의 과정들이 담겨있다.


자극적인 글, 영상들로 가득한 요즘,

천천히 읽다보면 어느새 갓 구워낸 빵 냄새가 코 끝을 스치는 듯 하고

마음까지 말랑말랑해지는 느낌이다.


빵과 베이킹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제 오븐을 켤게요 - 빵과 베이킹, 그리고 을지로 이야기
문현준 지음 / 이소노미아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빵과 베이킹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천천히 읽으며 힐링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억은 엄마가 주는 선물입니다
Sally Kim 지음 / 좋은땅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읽으며 눈물이 날 것 같은 순간이 많았다.


아이를 키우며 힘들었던 순간들도 생각나고, 또 결국에는 내가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

생각하고 노력하는 방향에 대해,

그게 맞다고. 응원을 받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지칠 때마다 한 번씩 꺼내어 읽고 마음을 다스리며 도움을 받으면 좋을 것 같은 책.

그리고 지금의 나와 같은 고민을 하며 나를 키워내셨을

엄마에 대해서도 감사하게 만드는 책.


아이를 키우는 많은 부모님들이 읽어봤으면 싶은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억은 엄마가 주는 선물입니다
Sally Kim 지음 / 좋은땅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읽으며 아껴 읽고 싶다는 생각이 오랜만에 들었다.
엄마가 보고 싶기도 했고, 아이가 보고 싶게도 만들었다.
내 아이를 조금 더 넓은 마음과 눈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