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큐 -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한 소방관이 기억하는 그날의 기록
김강윤 지음 / 리더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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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피신하는 재난 현장으로 출동하는 직업이다 소방관 역시 나약한 인간이며 돌입하는 매 순간 두려움을 느낀다. 매우 사적인 진술들로써 이런 고뇌가 잘 드러난다. 그리고 고양이는 좀 알아서 구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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