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6-03-11  

처음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읽기님. "법과 문학사이"에 남겨주신 글 읽고 인사드리러 글 남깁니다. '세상읽기'님, 많이 모자란 글 읽어주시고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글은 잘 읽었습니다. 댓글에 대한 제 생각을 다시 남겨주신 글 아래에 적어놓았습니다. 이메일도 없고 적으신 서평도 거의 없으셔서 여기에 글을 적으면 읽어보실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제 주장자체가 주관을 숨기지 않고 마구 드러내는 식이라 아마 읽기가 많이 불편하셨을 거에요. 이전에도 다른 분께서 "네가 한 말은 개나 갖다주라"던가, 그런 말씀도 하시더군요. 저 역시 제가 비판한 사람들과 같이 오류가 있을 수 있는 사람이니 반론이 담긴 비판을 달게 듣는 것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