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죽을 거니까
우치다테 마키코 지음, 이지수 옮김 / 가나출판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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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70대 후반의 주인공.

노인이 된다는것. 편하게 산다는것. 품격을 가지고 늙는 다는것이 어딴 것일까 생각해보게 됨.

단 주인공에게 모든 것을 공감하진 않았지만,
마지막에 주임공이 점점 부처가 되어가는 모습은 좋았다.

특히 끝까지 자신을 속인 채 두 가정을 가진 남편을 보고
자신이 살고 싶은대로 산 것이고
본인의 선택에 대해 의연하게 살았다 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분노가 넘치는 사회에서 깔끔하게 털어내는 모습이 좋았다.

충격적 사건을 뒤로하고, 자신의 나이듦에 대해 의연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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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어도 나 혼자
데라치 하루나 지음, 이소담 옮김 / 다산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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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도 친구도 같이 살더라도 혼자.

읽다보니 예전에 읽었던 책이었다!!!

도망만 치는 남편과 이혼하기 위해,
헤어진 남자를 잊기 위해

섬에 들어간 두 여자 이야기.

현실을 직시하여 미련없이 남자를 놓는 모습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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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가 피로가 되지 않게 - 군더더기 없는 인생을 위한 취사선택의 기술
인나미 아쓰시 지음, 전경아 옮김 / 필름(Feelm)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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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 책을 너무 많이 봐서 새롭지는 않았고

제목이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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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면식 -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인문학 이야기
길정현 지음 / 빈티지하우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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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한 것보다 더 재미있게 읽었다.
나름 면 요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더 흥미로웠는지도.

면과 관련하여 이런저런 다양한 주제를 풀어내는
것이 자연스러웠고,

꼭 내년 여름에는 중화냉면을 먹어보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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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일인입니다 - 전쟁과 역사와 죄의식에 대하여
노라 크루크 지음, 권진아 옮김 / 엘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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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 사람의 이야기로 모든걸 판단할 순 없지만 전후 독일인들과 그 후손들의 삶과 가치관 변화, 죄의식과 정체성의 변화... 등등 새로운 생각을 해 볼수 있었고,
무엇보다 그 모든 것에 인간적 시선을 느낄 수 있어 더 마음에 남는다. 책도 너무 컬러풀하고 귀여워서 재미를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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