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이정근 지음 / 하움출판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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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 받아 쓰는 서평입니다.-

<계엄령>


 1945년 해방 직후 이승만 전 대통령이 계엄령을 내리는 배경과, 그 계엄령이 일반 국민들에게 미치는 결과를 보여준 소설이다. 단순히 1945년만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조선 시대, 일제 시대의 배경을 알려주며 독자의 이해를 한층 돕고 있다.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사진은 소설임에도 더욱 사실적으로 느끼게 해주며 계엄령이 국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잘 알 수 있는 책이었다. 또한 소설의 배경이 나오는 대목에는 알만한 이름들이 나와서 역사를 공부하는 느낌이 들게도 만든다. 이승만, 김활란, 김창룡, 박정희 등등.


 아쉬웠던 점은 2가지. 

1. 제목-계엄령이라는 제목을 봤을 때는 박정희나 전두환 시절 계엄령을 더 많이 생각했는데 이승만 시절의 계엄령이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크게 와닿지 않았다.

2. 소설 속 인물 이름-김창룡->김창령, 박정희->박정이, 김활란->김할란 등으로 이름을 바꾸었는데 법적 분쟁 같은 이유때문에 바꾼 것인지 잘 모르겠다. 사진에는 제대로 이름이 들어가 있어서 처음에는 편집 실수로 착각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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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시, 미래를 혁신하다 - 빅데이터가 말하는 스마트시티
진희선 외 지음 / 나무지혜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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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도시, 미래를 혁신하다>

 -책을 지원 받아 쓰는 서평입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성큼성큼 나아가는 지금, 이 책은 스마트 도시의 미래는 어찌될지, 스마트 도시가 되면 어떤 좋은점이 생기는지 적은 책이다.

 목차를 보면

1. 스마트 도시의 정의

2. 스마트 도시의 분야

3. 스마트 도시의 쟁점

4. 스마트 도시 구축하기

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마트 도시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차례대로 읽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독자를 고려하여 가능한 쉽게 설명하였다는 점과 

환경, 경제, 교육 등 스마트 도시와 연관이 없어 보이는 분야도 자세히 설명해준 것이 좋았다.


 다만 독자에게 얘기하고 싶은 것은 스마트 도시의 장점만 보고 비판없이 책을 읽지 말기를 권한다.

3장에 스마트 도시의 쟁점에서 스마트 도시가 되는 것에 대한 우려 요소들을 적기는 했다. 하지만 이 책은 대체적으로 스마트 도시에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기 때문에 정보를 잘 찾아보고 비판하면서 읽어야 한다.


 사진도 있지만 글이 잘 읽히는 편이며 자료의 출처도 명확한 편이다. 그래서인지 읽으면서 수험생들 비문학 공부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 밖에도 대학생, 7급 이상 공무원들에게 추천하며 일반인이 스마트도시에 관해 입문하기에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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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리가 죽었대 - 제3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대상 수상작 ㅣ 넥서스 작가상
서경희 지음 / &(앤드)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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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책은 아쉬웠다.

가짜뉴스, 여론선동 등 현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꼬집는 블랙코미디 소설이다.

그런데 내용에 허구적인 면이 많아서 몰입이 잘 되지 않았다.

나는 비현실적 내용을 별로 안좋아해서 기대한 것만큼 재미있지 않았고 휘휙 넘기기에 바빴다.

비현실적 내용이라도 상관없다면 추천, 아니라면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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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시의 사라진 작품들 - 팔리거나 도난당하거나 파괴된 그래피티 51
윌 엘즈워스-존스 지음, 서경주 옮김 / 미술문화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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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 뱅크시입니다.

그가 그림에 남기는 의미를 좋아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뱅크시 관련 책은 보통 사는 편입니다.

Yes24가 최근에 5000원 보상 쿠폰을 줬길래 이 책을 구매했습니다.

​

뱅크시가 세계를 다니면서 남겼던 그래피티 작품.

누군가는 그것을 잘라서 팔려고 하고, 누군가는 그것을 그대로 보존하려고 하고, 누군가는 거기에 덧칠을 해서 팔려고 합니다.

51가지 그래피티의 위치와 역사 등을 간략하게 수록해 놓은 책입니다.

​

저자의 관점은 그래피티는 그 자리에 고스란히 남아 있어야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뱅크시의 작품이 몇 십만 달러를 호가하는데 그대로 남길 수가 있나요.

대부분의 작품은 잘리고 팔려서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작품을 사진으로라도 볼 수 있는 것에 만족해야겠지요.

짧은 호흡으로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격만 조금 저렴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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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한국사 ㅣ 기묘한 한국사
김재완 지음 / 믹스커피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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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습니다.

<기묘한 한국사>

한국사 책은 워낙 많죠. 이 책은 역사의 뒷이야기, 역사가 남긴 수수께끼, 음모론 등 기존에 잘 안다뤄졌던 이야기를 다룹니다.

전체 분량은 300쪽이고, 각 장도 분량이 길지 않습니다. 그래서 쉬엄쉬엄 읽다 보면 금방 읽을 수 있습니다. 내용이 어렵지도 않아서 초등학생 정도면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책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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