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쓴 민법책 - 변호사가 알려주는, 민법으로 바라보는 세상 이야기, 제10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오수현 지음 / 시원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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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다 주먹이란 말이 있던가? 물론 그래서는 안되지만 그만큼 법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이 통념이다.

이 책은 변호사가 민법을 엄청 쉽게 풀어 쓰려고 노력한 책이다.

임대차, 쌍무계약, 담보 등등 듣기만 해도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했다.

먼저 조문을 보여주고 조문을 해석한 다음 그림이나 예시 등을 통해 이해를 도왔다.


이 책은 소장 가치가 높다고 생각한다.

민법은 사람과 사이의 계약과 관련된 법을 다루기 때문에 알아 두면 좋기 때문이다.

법 앞에서 쫄지 말자! 이 책만 있으면 기본 배경 지식은 먹고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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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ffee Dictionary 커피 딕셔너리 - 커피에 대한 모든 것, A to Z ㅣ The Dictionary
맥스웰 콜로나-대시우드 지음, 김유라 옮김, (사)한국커피협회 감수 / BOOKERS(북커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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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딕셔너리>는 바리스타 챔피언인 저자가 커피에 관한 것을 쓴 책이다.

제목처럼 책이 A부터 Z까지 되어 있다.

산지, 추출 방법, 에스프레소 등이 적혀 있다.

커피에 대해 거의 아는 것이 없던 나로서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에스프레소를 어떻게 만드는지, 왜 디카페인이 상대적으로 맛이 없는지,

커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등등을 알 수 있었다.

제일 인상 깊었던 점은 원두 상태, 산지, 로스팅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로 변한다는 점이었다.

그 맛의 완성을 위해 수많은 바리스타가 노력하고 있었다.

와인이나 칵테일을 다루는 책처럼 음료 제조법 등이 적혀 있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커피 마니아라면 알아야 할 정보가 적혀 있는 책이다.

바리스타, 커피 전문가, 커피 마니아, 커피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볼 책이라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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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연구 ㅣ 컴북스 팸플릿
전영선 외 지음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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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연구 #커뮤니케이션북스 #중앙일보 #단디클 #단디크자 #단디챗빵 #단디글빵 #마음근육성장커뮤니티 #글쓰기 #휴책방

SM과 이수만을 모르면 아마 대한민국 간첩이지 않을까?

SM이 K팝을 이끈 선구자라는 것에는 대부분 동의할 것이다.

하지만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이 일어났고 이수만이 HYBE와 손을 잡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놀랐다.

그리고 지금 SM 3.0은 이수만 지우기 중이다.

​

이 책은 SM과 이수만 그 둘의 관계를 취재하여 모은 책이다.

책을 만든 분들이 중앙일보 K엔터 팀장 및 팀원인만큼 신뢰도는 높다고 보면 된다.

이수만이 SM을 독단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알고 올해 경영권 분쟁이 일어난 것도 알았는데 이 책을 통해 흐름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

책은 110쪽 분량으로 짧고 내용도 쉬운 편이라서 1시간에서 2시간? 정도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SM을 좋아하던 싫어하던. 이수만을 좋아하던 싫어하던 한번쯤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기에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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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기에 힘든 우리
정시화 지음 / 하움출판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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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기에 힘든 우리>는 작가인 시화와 멘토인 아는 언니와의 대화로 구성된 책이다.

책 제목을 봤을 때는 무슨 책인가 싶었다. 내용을 보니 신체는 성숙했지만 정신이 그만큼 성숙하지 못해서 고통받는 우리를 함축적으로 나타내는 문장이었다.

이 책에서는 무기력감을 조절하는 방법, 욕망을 활용하는 방법, 돈 벌기 힘든 이유 등 우리가 살면서 계속 겪는 고민을 '시화'라는 화자를 통해 계속 언급한다.

그러면 멘토인 아는 언니는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해준다.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부정적인 감정도 결국 우리가 생존에 유리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말한 것이었다.

이를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해낼 수 있는 하나의 길을 제시해 주었다.

책도 작고 250쪽 분량으로 얇은 편이므로 읽기에 수월할 것이다. 특이하게 책 전체가 서문이나, 후기같은 것 없이 내용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게다가 구어체로만 쓰여 있다. 마음이 아플 때마다 이 책을 보면서 삶의 지혜를 얻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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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려고 주말을 기다렸어 - 기분과 취향 따라 떠나는 로컬힙 여행지 300 ㅣ 여기 가려고 주말을 기다렸어
주말랭이 지음 / 빅피시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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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면 여행지를 추천하는 책은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하지만 책에 써 있듯이 기분에 따라, 날씨에 따라, 취향에 따라 세밀하게 쓴 책은 없다.

이 책은 정말 목적에 맞게 갈 수 있는 곳을 추천하는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책을 보고 통영을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을 가고 싶긴 한데 어딜 갈지 막막한 분들, 여행을 다니는데 조금 색다른 곳을 찾는 분들

모두모두 이 책을 추천합니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 세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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