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 전에 읽어야 할 인간관계론 - 일, 자산, 기회의 격차, 결국 사람을 다루는 법에 달렸다
데일 카네기 지음, 김종희 옮김 / 빅피시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습니다.-

<더 늦기 전에 읽어야 할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고 '인간관계론'을 읽어야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지루할 것 같아 읽는 것을 미루었었다.

 그런 점에서 <더 늦기 전에 읽어야 할 인간관계론>은 이런 나의 편견을 깨주었다. 가장 쉬운 번역판이라는 소개 문구가 맞았다. 읽는 내내 책의 가독성이 좋다고 생각했으며 책을 읽는 동안 이해가 가지 않는 문장이 하나도 없었다. 어느 정도로 가독성이 좋으냐면 틈틈이 읽었는데도 술술 읽혀서 하루만에 다 읽을 정도였다. 게다가 이 책은 다른 '인간관계론'과 달리 개정판 서문에서 언급했듯 현재에 맞는 예시를 추가하여서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는 점에서 가치가 더 높다.


 <더 늦기 전에 읽어야 할 인간관계론>을 읽고 나서 왜 '인간관계론'이 스테디셀러인지 느낄 수 있었다. 사람을 다루는 법에 대해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30가지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런데 그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허황된 말도 아니다. 특히 카네기는 예시를 들어 구체적으로 해법대로 했을 때 어떠한 효과를 일으키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독자는 크게 공감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에 대한 반성을 많이 하게 됐다. 미소 짓고 다니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등 사실 어려운 일이 아님에도 그동안 실천하지 못했었다. 만약 이 책을 미리 읽었더라면 내 삶이 조금은 바뀌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 만큼 느낀 바가 많았다.


 데일 카네기가 살아있을 때나 지금이나 사람에게 제일 힘든 것은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고민이 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쉽게 읽고 배우고 싶다면 <더 늦기 전에 읽어야 할 인간관계론>을 추천한다. 지루하지 않게 술술 읽다 보면 깨달음을 얻는 당신을 발견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