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다 보면 괜찮아지나요? - 나를 지키며 성장하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마음 상담소
황준철 지음 / 저녁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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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직장인이다. 일한 지 5년도 넘었고, 이직도 한 번 성공적으로 했다.

이직하고 몇 달 간은 좋았다. 이전 직장의 연봉이 너무 적었고, 복지도 없다시피 해서 직원들의 불만이 많았고, 나 역시 그랬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직하면 다 해결될 줄 알았다. 연봉도 올랐고, 이전 직장보다는 복지도 많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직하고 시간이 흐른 지금, 슬럼프(?), 번아웃(?) 비슷하게 왔다. 업무 강도가 높아지면서 '고작 이 연봉 올리려고 이만큼 일을 더 하나.'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진행하는 일정도 맘에 들지 않고 나의 실력도 제자리인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만났다. 상황에 맞게 상담하는 내용의 책이다. 한 가지 느낀 것은 고민을 하는 것이 나 혼자만은 아니구나. 모든 직장인이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한 번 읽는다고 바로 고민이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의 위로를 얻었다.

 직장인으로서의 고민이 생길 때마다 상황에 맞는 상담을 보면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책이다. 당신도 직장인이라면, 직장인으로서 고민이 생긴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 받아 쓰는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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