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ysalis; 번데기
유호현 지음 / 메이킹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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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 받아 쓰는 서평입니다.


줄거리: 2070년 지구의 환경을 유지한다는 목적으로 인구는 50살까지만 살 수 있다. 그리고 50살이 되면 고통 없이 죽을 수 있도록 안락사를 한다.

과연 이것은 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일까?


지금 전 세계적으로 지구는 위기에 처해 있다. 지구 온난화, 환경 문제 등의 문제가 산적해 있고, 그 문제의 원인은 인간이다.

이 문제점의 해결책으로 인구의 수명을 축소 시킨다면, 모두에게 희생을 강요한다면 어떻게 될까?

만약 우리 보고 50살까지 죽으라 하면 동의할까? 아마 그런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지구가 위기에 처하고,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면? 


두께도 얇고 전개도 빨라서 오전 동안에 다 읽었다. 그만큼 흡입력이 높고 상당히 재미있었다. 무엇보다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라 2070년이라면 정말 가능할법한 설정이라서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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