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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드립니다
김황중 지음 / 하움출판사 / 2023년 10월
평점 :
절판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쓴 서평입니다.
'강철부대2'에도 나왔던 김황중이 쓴 시집이다.
지원을 받아서 쓰는 말이 아니라 정말 괜찮은 시집이었다.
근래 본 시집중에 가장 글이 잘 다듬어져 있고, 감성이 잘 묻어 나왔다.
시집 중간중간에 작가가 그 시를 쓴 배경이나, 상황을 설명하는 글도 있어서 이해하기에 더 좋았다.
책의 서두에도 써 있듯, 제목에도 나오듯, 누군가에게 전하기에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시집은 누구나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일이 바쁘고, 서평을 써야 하는 부담이 있어 빨리 읽다 보니 시를 온전히 음미하지 못했다.
나중에 여유가 생길 때 처음부터 다시 읽으면서 음미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