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삶인 사람들독서 그 자체로 삶을 연명하는 인간들이 희귀한 생명체가 되어 도시를 방황하는 중독자들.각각의 개체들이 소중하다.가끔 나는 어디에 해당하는 중독자일까 생각해본다.도서관에서 제목에 끌려 데려다 즐겼는데 우연히 들른 중고서적에서 만나 한 집 살이를 시작했다.가끔 생각날 때 보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