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강대교가 무너지면 좋겠다 - 14년 차 방송작가의 좌충우돌 생존기
김선영 지음 / 유노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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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집콕시대에,
슬픈 봄날에,
도란도란 나누는 것들이 그리웠다는 것을.
다양한 공감들을 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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