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세트] 세상의 레시피들 (총3권/완결)
쇼시랑 / ABC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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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이 귀엽습니다. 그리고 음식묘사가 쩔어요.. 침 뚝뚝 흘리면서 봤어요. 마지막 장에 ˝육식동물도 먹고싶은 것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나도 권리가 있다. 맛없어도 먹을 수 있다.˝라는 타르야의 말이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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