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사귀기 김영진 그림책 8
김영진 글.그림 / 길벗어린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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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김영진그림책 :: 친구 사귀기

남의 약점을 가지고 놀리는 사람은
마음이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이래


이번책을 읽으면서 가장 감동있게 읽은 글귀예요
남의 약점을 가지고 놀리는 사람이 가장 마음이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이 아닐까?
김영진 작가님의 그림책은 동화책이지만 동화책 같지 않은 현실에서 만나는 가장 자연스러운 상황들과 경험들을 책으로 통해
아이들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또 무엇보다 재밌게 아이들이 보고 있어 저희집에서는 베스트셀러랍니다




새학기 3월이 되면 저희 남편은 그렇게 마음이 힘들었다고 해요.
저는 별로 그런 기억이 없는데,
항상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어야 된다는 부담감과 어색함 그리고 겉은 조금 쌀쌀맞아보여도
정이 많은 저희 남편은 한번 친구를 사귀면 그 친구를 그렇게 못 잊는다고 해요
이 책을 사실 저희 둘째 때문에 보게 되었는데, 유치원에 새롭게 들어간
우리 둘째가 처음에 낯가림과 수줍은 성격때문에 친구를
잘 사귀어주었으면 좋겠어서 아이들과 함께 보기 시작했어요


중간 중간 엄마들끼리 카톡으로 연락하는 상황들, 그리고 놀이터에서 모든 친구들이 그린이가 되어서 상황극을 보여주는 그림들
그린이가 꿈속에서 그린이와 결혼하게 되는 결혼식 상황들
어른인 제가 봐도 참 재밌고 흥미있답니다.
나도 모르게 침을 흘리는 우리 그린이! 그런 친구를 놀리는 새로운 친구들!
이럴때 내가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이런 또래관계를 어떻게 풀어야 되는걸까요?






아침에 일어나서 함께 책을 보는 아빠와 아들
아침이면 습관적으로 TV를 무의식적으로 보게 되는 습관을 몇개월전부터 함께 바꾸어보기로 했는데요
대신 책 한권을 꼭 읽고 유치원을 가는데 항상 책을 가지고 오라고 하면 김영진 그림책 시리즈를 가지고 와서 저렇게 혼자 읽기도 하고 함께 엄마나 아빠가 함께 읽어준답니다




순간 순간 빵빵 터지게 만드는 그림들과, 그안에서 숨은그림찾기, 그리고 글귀 역시 현실적이며 읽고 나면 감동을 주는 책!
남의 약점을 가지고 놀리는 사람은 마음이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네가 엄청 못 생겼다고 놀리지 않을꺼야!
시원한 마지막 사이다 한방!


내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사귀게 되는 친구는 어떤 친구였으면 좋을지,
그리고 우리 아이가 어떤 친구로 기억되면 좋을지,
새학기 새로운 친구들과 우여곡절을 겪으며 지내는 하루하루가 우리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크게 담대하게 단단하게
자라게 해주는게 아닐까?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책 잘 읽었어요!

친구 사귀기

저자 김영진

출판 길벗어린이

발매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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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오리와 생쥐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51
존 클라센 그림, 맥 버넷 글, 홍연미 옮김 / 시공주니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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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51

늑대와 오리와 생쥐

ⓒ헵시바



존 클라센의 모자 시리즈도 참 재밌게 읽었는데요.
사실 요책은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서 하는 독서 프로그램에서 한번 아이가 읽고 독후활동을 한 책이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으면서 한번 더 오랜만에 읽어주니
아들은 요책 봤다면서 참 반가워 하면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요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오리와 생쥐, 그리고 늑대이야기 랍니다




제일 마지막 페이지, 왜 늑대가 아우우~ 하고 달을 보면서 울게 되었을까요?
처음에 아이에게 책을 첫장부터 보여주지 않고 이 페이지를 보여주면서 동기를 유발시켰어요
책의 궁금증을 갖기 위해, 요렇게 질문하고 들어가니 더 호가심을 가지면서 자기 생각을 잘 말하기 시작합니다




터덕 터덕 늑대의 모습
우리가 생각하는 늑대의 이미지와 이 책에 나오는 늑대의 이미지는 조금 달라요
책 뒷표지에서도 늑대를 표현하기를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늑대라고 소개하고 있구요~




줄거리는 대충 이러한데요. 이른 아침, 생쥐 한마라기 늑대에게 잡아먹히고,
이 생쥐는 다행히도 늑대의 뱃속에서 오리라는 동지를
만나게 되요. 그림에서도 보다시피, 그림이 어두움으로 표현되면서 그림의 매우 느낌있게 거친 느낌으로 표현되고 있어요
양육강식의 세계속에서 뱃속 바깥에서는 언제 잡혀먹힐지 모르는 두려움이 있잖아요~
그런데 잡혀먹으면 끝이라고 생각되는 우리의 한계를 뛰어넘어,
그 안에 뱃속의 이야기를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는것이죠~




배속에서 이제 잡혀먹을 일이 없고 아무걱정없이 살수 있어 행복하다는 오리와
그 가운데 요란스럽게 행동하는데 복통이 갈수록
심해져 힘들어하는 늑대
뱃속에서 파티까지 하면서 늑대를 힘들게 하면서 아프게 하지만,
정작 사냥꾼에게 잡혀먹을 시점에서는 자기의 집 (늑대의 배속) 을 지키기위해
열심히 전투자세를 취하는 하나하나의 모습들이 매우 흥미롭게 재밌게 느껴집니다





생각을 조금 전환해 요렇게 잡혀먹힌뒤 그 후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시점으로 재미쎅 표현한 존 클라센의 이야기
역시 역발상으로 재밌게 읽을수 있는 단행본 인것 같아요.
존 클라센만의 깊고 섬세한 이야기가 이 책 <늑대와 생쥐와 오리> 에서 엿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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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고양이 검은 고양이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53
기쿠치 치키 지음, 김난주 옮김 / 시공주니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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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53
흰 고양이 검은 고양이
ⓒ헵시바


흰 바탕에 대조적으로 표현되는 두 고양이
책장을 한 페이지씩 넘기다보면, 역동적인 붓 터치와 한편의 수묵화를 보는 느낌,
그러면서도 화려한 색감까지 절묘하게 두가지 기법으로 그림을 감상할수 있는데요~
이 책은 "최소한의 표현을 통해 시각적으로 소박한 예술의 대중성을 보여 주었다" 는 평으로
2013년 BIB 황금사과상 받기도 한 책이라고 합니다.



 아이들과 읽으면서 느낀점은, 흰 고양이와 검은 고양이 자아존중감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책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을것 같아요.
이 책에 나온 두 마리의 고양이
이 고양이들은 서로를 의지했고 친구였고 그래서 늘 함께 였어요
흰 고양이는 까만 털을 좋아했고 검은 고양이는 하얀 털을 좋아했지요




하지만 주변에서의 평가는 항상 흰 고양이가 먼저였어요
메뚜기, 생쥐, 새는 말하는데요. 수풀에서는 초록색으로 물들고, 흙장난을 할때는 갈색으로 물들고
나무위에선 노란색으로 물들어서 예쁘고 주변들의 평은 항상 흰 고양이 위주였답니다




검은 고양이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좋아하는 친구지만 나도 사랑받고 관심받고 싶어하는 마음
어떻게 보면 이런 감정들이 아이들에게 빈번히 일어나며 어른들에게도 동일하게 일어날수 있는 마음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사람은 언제나 사랑받고 싶어하는 존재!
하지만 흰 고양이는 그런 감정들을 감추고 검은 고양이를 위해 함께 싸워주기도 하고 격려해주는 말을 잊지 않는답니다


페이지가 바뀔때마다 이렇게 대조적인 색감으로 색으로 검은 고양이들의 감정을 표현하기도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간에 검은 고양이가 화가 나서 싸우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에서는 빨간색으로 표현되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엄마 피봐" 라고 너무 실감나게 고양이의 기분을 이해하더라구요




점차 점차 자신감을 잃어가는 검은 고양이! 그리고는 어디론가 떠나게 되고 그림을 보면 잔뜩 고개를 떨구며 걷는
검은 고양이 뒤를 조용히 그 뒤를 멀리서 밟으며 따라오는 흰 고양이의 마음이 느껴져서 책을 읽다가
두 고양이의 우정에 감동을 받기도 하였어요


                               
                               
                               

예쁜 꽃이 이렇게 많은데, 검은 고양이가 제일 눈에 띄네

마지막에 흰 고양이가 검은 고양이에게 전한 한마디!
저희 아들은 요즘 유치원 한 친구와 우정에 푹 빠져있어요
서로 없어서는 안될 그런 존재!
우리 아들과 함께 읽으면서 친구의 이름을 대면서 자기와 그친구가 이런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꺼내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평생 이 두 고양이처럼 서로를 밀어주고 끌어주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런 친구가 생겼으면 하는게
기도제목인데 우리 아들이 바로 이 흰고양이처럼 친구에게 위로와 따뜻함을 전해주는 사람이 되길..
그리고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도 해주었답니다



책 한권으로 자아존중감에 대해서 다시 한번 따뜻하게 생각해볼수 있는 그런책!
<흰 고양이 검은 고양이> 였어요~

흰 고양이 검은 고양이

저자 기쿠치 치키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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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공항 - 2000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52
데이비드 위즈너 지음 / 시공주니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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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52

구름공항

헵시바

구름공항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걸작그림책 252로 선정! )




시공주니어 서평단으로 네버랜드로 선정되어 15기부터 정말 좋은책들을 많이 만나고 있는데요
이번에 17기로 또 선정이 되어서 얼마나 기쁘던지..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것처럼 좋은 책을 만난다는건 정말 기분좋은일인것 같아요
네버랜드 17기로 제일 처음 받은책은 어떤책일까? 기대기대
역시나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첫번째로 받은 책은 데이비드 위즈너 작가의 <구름공항> 이랍니다





데이비드 위즈너느는 <이봐요, 까망씨!> 로 익히 유명한 그림책 작가인데요 저도 참 좋아하는 그림책 작가중 하나랍니다.
구름공항을 비로하여 이상한 화요일 허리케인등.. 유독히 이 작품들은 기발한 상상력을 동원하는 책들이예요
책을 처음받고 나서 어떻게 아이들에게 들려줘야 하지? 읽어줘야 하는 부모로써 살짝 고민했는데 그림들을 보면서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가면서 책장을 넘길때면 우리도 모르게 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지거든요
이게 바로 이 작가의 힘!!




이번에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52번째로 선정되어지기도 했구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시리즈인지라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사후활동까지 넘 재밌게 활동을 하기도 했답니다.
구름공항책은 글자가 없기 때문에 그 내용이 정해져 있지 않아요.
각자만의 생각과 느낌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것이죠~
그러면 저와 저희 두 아들들이 풀어간 <구름공항> 의 스토리 한번 들어보시겠어요?




이 책의 주인공인 소년은 학교에서 단체로 견학을 오게 되요.
바로 그 유명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격하게 나도 가고 싶다)
표정을 봐서도 사뭇 기대하는 표정으로 입장하는 이 소년은 일행을 읽게 되고
그때 어디선가 나타난 구름친구를 만나게 되죠!





살짝 당황한 소년, 하지만 구름친구는 놀란 이 소년을 위해서 재밌는 표정과 장난을 치는데요
이 소년도 지레짐작 자기를 헤치는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경계를 풀기 시작하면서 구름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자기가 살고 있는 구름공항이란곳을 소개하며 구름을 타고 어디론가 가게 된답니다


구름을 만들어 내보내는 구름공항이 있다면?

구름공항!
어떤곳일까요?
아이들에게 서두에 질문을 던져보니 공항이 뭐냐고 물어보던데요 ㅋㅋ
바로 구름공항 이곳은 구름
을 만들어서 내보내는 공항이랍니다
그림들을 살펴보면 구름이 만들어지는 설계도, 기계들이 쉴틈없이 돌아가고 있구요
구름들의 이름을 살펴보니 삿갓구름, 양떼구름, 안개구름, 햇무리구름, 뭉게구름 등의
출발리스트 도착리스트가 순서대로 적혀져 있기도 했죠
그리고 이곳에 들어오려면 공항이 그러하듯 입국심사에도 통과되어야 해요~




이야기의 본론에서는 이 소년이 만든 물고기구름은 너무나 신기하게도 실제 구름이 되어서 구름공항을 발칵 뒤집어 놓는데요
이사건을 계기로 구름공항에서 쫓겨나게 된!
그림들을 보면서 이야기를 풀어줄때 실감나는 억양톤으로 그림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실제 물고기구름이 살아나서 엄청난일이 벌어질것 같은 기대감을 갖게 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도 처음에는 어리둥절하다가 나중에는 완전 집중하면서
그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서 얼른 들려달라고 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가 느낀점은!  아 이 작가책의 매력은 여기있구나!
바로 글자가 없어 나만의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꾸며내며 마치 내가 그곳에 있는듯한 풍부한 상상력을 일으킨다는
저도 처음에는 어떻게 읽어줘야 하지? 란 망설임이 살짝 있었는데
나중에는 저도 흥분되어서 아이들과 함께 최근들어 재밌게 읽은 그림책중 하나였던것 같아요





아이들이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서 동영상으로 한번 남겨보았어요
책을 다 읽어본후에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약 구름공항에 간다면 어떤 구름을 만들어볼수 있을까? 라고 살짝 질문을 던졌더니
다양한 구름모양을 이야기하시 시작
첫째아들은, 알타구름, 피닉스구름, 디스크캐논구름..
둘째아들은, 번개맨구름, 아이언맨 구름 등등등
그래서 우리들도 한번 그 설계도를 종이에 그려보면서 독후사후활동을 해보는것으로!



<구름공항을 읽고_ 독후사후활동 - #1. 나만의 구름을 만들어보아요>

구름공항을 읽고 나만의 구름을 만들어보는 아이들



사후활동만으로 거의 1시간은 아이들이 상상력을 동원해서 그림과 글로 표현하기 시작하고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또 다른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기 시작했어요
예를 들어 알파구름이 무서운 괴물나라에 가서 일어나는 상황들,
번개맨구름이 나잘난 너잘난을 만났는데 갑자기 죽어서 구름이 없어진 상황들..


여러가지 구름을 만들어 표현한 작품들



아이들이 생각할만한 스토리로 자기들이 막 도화지를 가져와서 이것저것을 그려가며 재밌게 논 활동들이었습니다
이제 씻자고 아빠가 몇번을 이야기해도 상상력에 빠져서 초집중을 하였으니까요..
그림책 독서의 매력은 여기에 있다는걸 오랜만에 다시금 느끼는 그런 감사했던 하루!


<구름공항을 읽고_ 독후사후활동 - #2. 내가 만든 구름의 이름과 성능을 발표해보아요>



요렇게 자기가 만든 구름을 발표해보는 시간,
동영상을 찍어주는 엄마는 감독이 되고 리포터가 되어서 재밌게 이야기를 하는데 어찌나 즐거워하던지..
그 모습이 또 재밌어서 동영상을 한번 찰칵!
알타구름과 피닉스구름 번개맨 구름이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다소 이해가 안가는 엉뚱함으로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펴가는 모습입니다



글자없는 그림책! 무궁무진한 아이들의 상상력을 깨우는 창의적사고에 도움을 줄수 있는 구름공항!
넘 잘보았습니다. 앞으로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봐야 할듯해요
우리 아이들 만든 구름들은 아이들 방에 걸어놓고 또 다른 구름세상을 만들어놓았습니다
좋은 책 넘넘 감사해요!





구름공항

저자 데이비드 위즈너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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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서평단 (17기) 로 선정되어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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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크리스마스 캐럴 사운드북
키즈위드 편집부 지음 / 키즈위드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어린양 #성탄절선물#키즈위드 #캐럴송

IMG_8206.JPG


 



안녕하세요 헵시바입니다.
12월은 누구에게나 설레임을 주죠! 그 중에 하나는 바로 크리스마스
30대 중반인 저에게도 크리스마스 캐럴을 들을때면 마음이 설레고
그 음률이 너무 좋아서 개인적으로 캐럴CD를 사서 듣기도 하고
아침 저녁으로 집에서 유치원 가는 차안에서 캐럴을 아이들에게 들려주곤 한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런 캐럴을 놀이처럼 감상하면서 오감을 가지고 놀수 있는 사운드북 하나 소개하고 싶네요



어린양 크리스마스 캐럴

저자 편집부

출판 키즈위드

발매 2017.10.30.



개인적으로 키즈위드에서 나온 사운드북은 다 만족하는 편이예요.
그 이유는 아이가 넘 좋아하기 때문이죠
이번에도 캐럴을 소개하면서 우리 두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정확한 개념과
왜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야만 했고 우리에게 소원을 들어주러 오신 분이 아닌,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의 죄를 위해 오신 분이란걸 다시 한번 소개시켜주었어요.
자칫하면 크리스마스의 의미가 세상이 말하는 의미로 생각해버릴까봐 정확하게
다시 예수님이 오신 이유를 설명해주었더랬죠






그러면서 사운드북을 보면서 여기에 담겨있는 찬양 5곡을 들었는데요
<기쁘다 구주 오셨네> <고요한밤 거룩한밤> <저들밖에 한밤중에> <그 맑고 환한 밤중에> <천사들의 노래가>
 이 5곡을 들으면서 가사 한구절 한구절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답니다.





찬송가에 있는 곡들을 아이가 맑게 부른 목소리로 깨끗한 음원으로 들을수 있어 사운드북 퀄리티가 참 좋아요
양 옆에는 이렇게 QR코드로 찬양과 율동 전곡보기가 가능한데요


요렇게 유투브에서도 음악과 율동을 같이 감상할수 있더라구요
저는 어릴적부터 주일학교 교사를 했고 지금도 유치부 교사를 하면서 크리스마스때가 되면
제가 맡고 있는 아이들과 어떤 찬양을 해야 할지 그리고 율동은 어떻게 해야할지 매년 고민했던게 기억이 나요
그리고 그때부터 인터넷이나 자료들을 폭풍검색!
고럴때 이렇게 키즈위드에서 나온 사운드북으로 크리스마스 선물도 하고 함께 율동자료들을 보고
발표회같은것도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막상 크리스마스 자료를 찾아보려면 개인적으로 전 쉽지 않기도 했던지라 더 반갑고
저도 우리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율동도 해보기로 마음 먹었어요!



영아부터 유치부까지 즐겁게 오감을 자극할수 있는 사운드북!
음악은 바로 책이 아닌 딸랑이에서 나온답니다.
어린양 마스코트의 두 귀에서 사운드가 깨끗한 음원으로 나오는데요 딸
랑이처럼 흔들면 소리가 바꾸면서 여러가지 효과음나오게 되죠
그래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이 딸랑이를 흔들어보는 재미로 연신 잘 가지고 노는것 같아요
두 귀에서 음악이 나오면서 불도 반짝 반짝 나오기도 하구요~
플레이버튼 스톱버트을 이용해서 음악을 잠깐 멈추고 다시 재생하는 기능을 반복할수 있게 되어 있어요~




음악을 참 좋아하는 우리 둘째는 이렇게 집에 있을때면 하루에 한번씩은 꼭 가져와서 저러고 노는것 같아요
동영상을 보면 노래를 들으면서 노래박자에 맞게 딸랑이를 흔들어대는데 여러가지 소리로 다르게 나는 효과음의 소리~



이렇게 가지고 놀다가 책을  정리할때는 뒤에 딸랑이를 옆으로 살짝 돌려주면 바로 고정할수 있게 해놓았답니다
뒷면 on/off 전원스위치와 소리크기볼륨조절로 자유롭게 사운드북을 조작해가면서 오감을 만족시켜줍니다





얼마전에 어린양 ccm 놀이동요도 들으면서 요즘 자연스럽게 말씀암송까지 이루어지고 있어 엄마로써 참 만족하는 어린양 시리즈
이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성탄의 의미를 생각해보면서 키즈위드 어린양 캐럴로 기쁘게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려보려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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