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진처럼 읽기 - 내 몸이 한 권의 책을 통과할 때
정희진 지음 / 교양인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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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사랑과 지식을 아우른다. 사랑은 수용이다. 상대를 수이해는 따라온다. 이해는 아는 것을 버리는 것이다. 기존의버리지 않는 한, 새로운 것은 절대 우리 몸에 들어오지 않는다 - P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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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꽃 이고 아리랑
최은진 글.노래 / 난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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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시

스르륵 넘어 온 듯 하지만,
주르륵 흑흑...
꾸르륵 넘긴 알맹이로 차,
쭈르륵 깔깔...

후르륵 넘기다 문득,
쪼르륵 달려가...
사르륵 만지고 싶은,

머리에 꽃이고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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