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는 사랑과 지식을 아우른다. 사랑은 수용이다. 상대를 수이해는 따라온다. 이해는 아는 것을 버리는 것이다. 기존의버리지 않는 한, 새로운 것은 절대 우리 몸에 들어오지 않는다 - P282
답 시스르륵 넘어 온 듯 하지만,주르륵 흑흑...꾸르륵 넘긴 알맹이로 차,쭈르륵 깔깔...후르륵 넘기다 문득,쪼르륵 달려가...사르륵 만지고 싶은,머리에 꽃이고 아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