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꽃 이고 아리랑
최은진 글.노래 / 난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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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시

스르륵 넘어 온 듯 하지만,
주르륵 흑흑...
꾸르륵 넘긴 알맹이로 차,
쭈르륵 깔깔...

후르륵 넘기다 문득,
쪼르륵 달려가...
사르륵 만지고 싶은,

머리에 꽃이고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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