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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인의 초상 1 창비세계문학 25
헨리 제임스 지음, 유명숙.유희석 옮김 / 창비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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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역이 제일 좋네요. (일단 서문만 비교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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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투아네트 / 모르는 여인의 편지 동서문화사 월드북 240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양원석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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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나와있는 여러 개의 판본 중 단연코 가장 맛깔나고 좋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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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계절
안드레 브링크 지음, 왕은철 옮김 / 동아일보사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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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우리 사이에 있었던 모든 걸 단 한 순간도 후회하지 않아요.” 1월에 읽은 책들 중 유일하게, 고민 한 톨 없이 별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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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른의 죽음
크리스토프 하인 지음, 김충남 옮김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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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의 죽음. 그를 둘러싼 주민 다섯 명의 증언과 술회의 교차 서술 방식으로 전개되는 소설. 그중 어느 누구의 목소리도 지루하게, 혹은 덜 중요하게 읽히지 않는다. 모든 이의 이야기에 끝까지 귀 기울이게 되는, 그래서 책을 덮은 뒤 몹시 쓸쓸해지지만, 기어코 올해의 소설 자리를 꿰차고 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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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본의 자연사와 유물들 아카넷 한국연구재단총서 학술명저번역 635
길버트 화이트 지음, 박정희 옮김 / 아카넷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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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로알드 달의 단편에서 우연히 발견한 보물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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