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어떻게 지내요
시그리드 누네즈 지음, 정소영 옮김 / 엘리 / 202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늙어가는 것에 대한 체념, 젊음을 도둑 맞은 상실감에 대한 문장들은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지만 중심 이야기 사이에 책, 영화 관련 편린들이 파편적으로 뒤섞여 산만하게 읽힌다. 지적 허세 같다는 평에 동의. 영화로도 언젠가 볼 수도 있겠지만, 당장은 안 궁금하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국진이빵 2026-03-24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구야, 그래도 난 널 믿는다. 남은 책들을 마저 읽어보리…
 
인간교실
손창섭 지음 / 예옥 / 200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늦게 배운 손창섭에 날 새는 줄 모른다! 이 책을 읽고 작가님을 빈 틈 없이 빼곡히 흠모하게 되었습니다. 나솔을 방불케 하는 통속적 재미에 통렬한 사회 비판 의식, 마지막 한 페이지까지 독자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는 쫄깃한 서스펜스까지. 신이 내린 필력, 숭배를 부르는 갓벽한 소설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년시대 2 - 가을.겨울
로버트 매캐먼 지음, 김지현 옮김 / 검은숲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이거 읽고 한동안 마음이 아릿하여 매캐먼 책을 다 사들였다. 그치만 역시 이 책이 최고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년시대 1 - 봄.여름
로버트 매캐먼 지음, 김지현 옮김 / 검은숲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수영에 미쳤던 몇 년 전 여름, 휴가 때 남해 가서 바다 뷰 대신 아쉬운 대로 숙소 창 밖으로 보이는 숲 뷰를 마주하고 읽었다. 유자 쿠키 먹으면서. 수영하러 남해까지 갔던 건데 덕분에 책만 읽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맹
손창섭 지음 / 실천문학사 / 2005년 6월
평점 :
품절


어디서 “손창섭” “유맹…” 소릴 듣기만 해도 반갑게 돌아보게 되리라. 살면서 이런 책(만)을 또 만날 수 있길, 체념하듯 바라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